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강남과 서초, 용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 시세가 종전 최고가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R114가 서울 시내 아파트 116만 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17일 기준 서울 강남구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전고점을 나타낸 2021년의 99%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또 용산구도 99%, 서초구 98%, 송파구는 93%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서울 전체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12억 9천921만 원으로 전고점인 2021년, 13억 7천147만 원의 95%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중구와 강동구, 노원구와 강북구, 관악구, 도봉구 등은 아직 회복률이 90%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회복이 느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236 22대 첫날 '채상병 특검법' 발의‥민주당 "몽골 기병처럼 속도전" 랭크뉴스 2024.05.30
28235 임현택 醫協회장 "6월 큰싸움 시작" 강경투쟁 예고… 총파업은 안 꺼내 랭크뉴스 2024.05.30
28234 ‘한국판 나사’ 우주항공청…우리 일상은 어떻게 바뀔까? 랭크뉴스 2024.05.30
28233 “1기 신도시 재건축 계획대로 추진 자신…통합 개발로 비용 절감” 랭크뉴스 2024.05.30
28232 "맥도날드·KFC도 눌렀다" 일본서 일 낸 토종 패스트푸드 '맘스터치' 랭크뉴스 2024.05.30
28231 '금리인하 대차대조표' 쓴 한은 "빨리 내리면 환율이..." 랭크뉴스 2024.05.30
28230 [단독] 노태우 전기 나온다… 김종인이 발간위원장 맡아 랭크뉴스 2024.05.30
28229 몸에 박힌 '유독 가스' 흔적‥"4년간 최소 11명 더 죽었다" 랭크뉴스 2024.05.30
28228 中, 올 7월부터 항공우주 부품 등 추가 수출통제… 美 제재에 역공 나서 랭크뉴스 2024.05.30
28227 백혈병 직원 해고한 삼성전자 협력업체‥"아픈 건 부모 책임" 랭크뉴스 2024.05.30
28226 사상 첫 검사 탄핵 5:4 기각…헌재 “보복 기소 아냐” 랭크뉴스 2024.05.30
28225 가수 길 "김호중 사건 참고인으로 조사… 음주운전 방조 아냐" 랭크뉴스 2024.05.30
28224 “최태원, 노소영에 1조3천억” 판 뒤집힌 세기의 이혼 랭크뉴스 2024.05.30
28223 한일회담 앞두고‥"독도 일본 땅" 기시다 발언 발간물서 삭제 랭크뉴스 2024.05.30
28222 법원 "민희진, 배신은 맞지만 배임은 아냐" 갈등 장기화 랭크뉴스 2024.05.30
28221 ‘대한민국 의료 사망선고’…전국 동시다발 촛불집회 랭크뉴스 2024.05.30
28220 "공주님이 '2만원'짜리 옷 입으시면…" 日 얼짱공주 '민폐 논란' 왜? 랭크뉴스 2024.05.30
28219 한미약품 가족분쟁, 돌연 화해무드…상속세 마련 위기감 느꼈나 랭크뉴스 2024.05.30
28218 "위약금 보태" 임영웅도 건드렸다…김호중 향한 어긋난 팬심 랭크뉴스 2024.05.30
28217 배임 논란 턴 민희진, 하이브 ‘인의 장막’까지 버틸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