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서울 강남과 서초, 용산 등 주요 지역 아파트 시세가 종전 최고가 수준까지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동산R114가 서울 시내 아파트 116만 가구를 표본 조사한 결과, 지난 17일 기준 서울 강남구 아파트의 평균 가격은 전고점을 나타낸 2021년의 99% 수준까지 회복했습니다.

또 용산구도 99%, 서초구 98%, 송파구는 93% 수준을 회복했습니다.

서울 전체의 가구당 평균 매매가는 12억 9천921만 원으로 전고점인 2021년, 13억 7천147만 원의 95% 수준으로 나타났습니다.

다만 중구와 강동구, 노원구와 강북구, 관악구, 도봉구 등은 아직 회복률이 90%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회복이 느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867 조국, ‘한동훈 후보 머리카락 가발인가’ 합성사진 올렸다 랭크뉴스 2024.07.12
23866 [속보] 일본, 올해 방위백서에도 "독도는 일본 고유 영토"... 20년째 억지 주장 랭크뉴스 2024.07.12
23865 사장 부인의 ‘갑질’ 신고하자 사장이 고용한 노무사 등장 랭크뉴스 2024.07.12
23864 [단독]국세청장 후보자 ‘12·12 거사’ 논문, 알고 보니 표절 랭크뉴스 2024.07.12
23863 국민연금 1兆 PEF 출자 사업… 8개 운용사 PT 격돌 랭크뉴스 2024.07.12
23862 김건희 여사, 미국서 탈북민 만나 "저와 정부가 끝까지 함께 할 것" 랭크뉴스 2024.07.12
23861 박찬대 “윤 대통령 부부, 모든 의혹의 근원…김건희 직접 조사 불가피” 랭크뉴스 2024.07.12
23860 유튜브 청취하다 과속…횡단보도 일가족 2명 목숨 앗은 공무원 랭크뉴스 2024.07.12
23859 김건희 문자 '읽씹' 이후 지지율 치솟은 한동훈…28%→36% [한국갤럽] 랭크뉴스 2024.07.12
23858 역주행 차량에 고등학생 배달기사 숨져…운전자 송치 랭크뉴스 2024.07.12
23857 “삼성 ‘갤럭시 링’에 중국 소비자 관심…품절 사태” 랭크뉴스 2024.07.12
23856 "세계 인구 2084년 100억명 정점 찍고 2100년엔 감소" 랭크뉴스 2024.07.12
23855 아시아나 노조, 독자생존 or 제3기업 매각이 ‘답’ 랭크뉴스 2024.07.12
23854 김건희 “한국 드라마 봤다고 중학생 30명 공개처형…북 잔혹한 현실” 랭크뉴스 2024.07.12
23853 日방위백서, 20년째 "독도는 일본 땅"…한국엔 첫 '협력 파트너'(종합) 랭크뉴스 2024.07.12
23852 [단독]국세청장 후보자 ‘12·12 거사’ 칭송 논문, 알고 보니 표절 랭크뉴스 2024.07.12
23851 [단독] “아들이 마약에 취해 난동 부렸다”며 돈 요구한 중국인 현행범 체포 랭크뉴스 2024.07.12
23850 꼭 이렇게까지?…일본 연구원들 ‘겨드랑이 냄새’ 맡는 이유 랭크뉴스 2024.07.12
23849 빨래하는 엄마 한눈 판 순간…화물차 쌩쌩 달리는 도로로 유모차가 ‘스르륵’ 랭크뉴스 2024.07.12
23848 '4살 원아 머리를 킥보드로 폭행' 30대 유치원 교사 입건 랭크뉴스 2024.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