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새벽 3시쯤 인천 부평구 부흥오거리 근처 도로를 역주행하던 SUV차량이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승객이 숨졌고, 택시 기사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역주행 차량 운전자인 5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음주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592 '제2연판장' 논란에‥나경원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 랭크뉴스 2024.07.07
21591 부산 빌라서 흉기 찔린 3명 발견…다친 초등생 딸이 신고했다 랭크뉴스 2024.07.07
21590 한동훈 "후보 사퇴 요구 연판장? 지난번처럼 그냥 돌려라" 랭크뉴스 2024.07.07
21589 일본이 미국 경제 부러워하는 이유는?…美 신흥기업이 시가총액 60% 차지 [지금 일본에선] 랭크뉴스 2024.07.07
21588 [단독] 국민의힘 '제2연판장' 논란에 박종진 선관위원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7.07
21587 한동훈 “사적 통로 아닌 공적으로 사과 요구했다고 연판장? 그냥 하라” 랭크뉴스 2024.07.07
21586 채상병 소속 대대장 측, 공수처에 임성근·경북경찰청장 고발···‘수사심의위 결과 반발’ 랭크뉴스 2024.07.07
21585 ‘문자 무시’ 논란에 연판장까지…한동훈 “구태 극복할 것” 랭크뉴스 2024.07.07
21584 서울 강남서 음주운전 차량이 공사장 외벽 들이받아‥2명 부상 랭크뉴스 2024.07.07
21583 총 쐈는데도 ‘공격기피죄’로 징역…육군 일병 44년 만에 무죄 랭크뉴스 2024.07.07
21582 민병두 전 의원 국보법 위반 혐의 재심 항소심서도 무죄 랭크뉴스 2024.07.07
21581 한강 투신 남성 증가…국힘 시의원 “문제는 여초 사회” 랭크뉴스 2024.07.07
21580 "北 잠수함 어항 속 물고기 만들 것"…軍 '바다의 神' P-8A 자신감 [이철재의 밀담] 랭크뉴스 2024.07.07
21579 내연녀 나체사진 '프사 배경' 올린 남성…도대체 왜 이런 짓을? 랭크뉴스 2024.07.07
21578 [단독]‘제2의 연판장’ 조짐에 한동훈 첫 메시지는 ‘구태정치 청산’ 랭크뉴스 2024.07.07
21577 현대백화점, 첫째 300만·둘째 500만·셋째 1,000만 원 준다 랭크뉴스 2024.07.07
21576 정부, 한은 ‘마통’서 누적대출 91.6조…세수 부족에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7.07
21575 ‘전월세 계약’때 달라지는 핵심 4가지…공인중개사에게 꼭! 요구하세요 랭크뉴스 2024.07.07
21574 삼성 갤럭시Z 플립6, 韓 가장 저렴할 듯···'링’은 49만원대 랭크뉴스 2024.07.07
21573 '사퇴 연판장' 움직임에‥한동훈 "구태 극복할 것" 랭크뉴스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