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오늘 새벽 3시쯤 인천 부평구 부흥오거리 근처 도로를 역주행하던 SUV차량이 맞은편에서 오던 택시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택시에 타고 있던 50대 여성 승객이 숨졌고, 택시 기사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역주행 차량 운전자인 50대 남성을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하고, 음주 여부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소방재난본부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501 "열도의 소녀들"이라며 광고... 日 AV배우 섭외한 성매매 일당 랭크뉴스 2024.06.18
22500 "백종원 믿었는데 월 100만원 벌어"…폭발한 '연돈볼카츠' 점주들, 왜? 랭크뉴스 2024.06.18
22499 "아기좀 살려주세요!" 날벼락에‥달려온 등산객 '어벤져스' 랭크뉴스 2024.06.18
22498 비만약으로 날씬해진 미국인들, 신난 의류업계 랭크뉴스 2024.06.18
22497 검찰, 이화영 추가 기소… "경기지역 업체 등서 5억 원대 뇌물 수수" 랭크뉴스 2024.06.18
22496 성폭행에 스토킹했는데 구속영장 기각…피해 여성은 두려움에 그만 랭크뉴스 2024.06.18
22495 시세 90%로 8년이나 거주?…정부 ‘든든전세주택’ 3400가구 공급한다는데 랭크뉴스 2024.06.18
22494 [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시스템 분리 앞당길 것... 위탁 서비스도 종료” 랭크뉴스 2024.06.18
22493 ‘2심도 집행유예’ 이근 전 대위, 법원 “책임있는 자세” 주문에 “알겠습니다!” 랭크뉴스 2024.06.18
22492 “연락처 안 알려줘서…” 합의 늦은 김호중, 경찰 탓 랭크뉴스 2024.06.18
22491 합참 “DMZ서 지뢰 폭발… 北 사상자 수십명” 랭크뉴스 2024.06.18
22490 국민의힘, 대법원 찾아가 이재명 대표 신속재판 촉구키로 랭크뉴스 2024.06.18
22489 최태원 이혼 재판부 "중간계산 오류, 재산분할 비율 영향 없어" 랭크뉴스 2024.06.18
22488 [속보] 라인야후 “네이버와 일본 내 서비스 위탁 종료할 것” 랭크뉴스 2024.06.18
22487 집단 휴진 첫날…서울대 제외한 '빅4' 병원 사실상 정상진료 랭크뉴스 2024.06.18
22486 북한군 20~30명 군사분계선 또 넘어와…경고사격에 북상 랭크뉴스 2024.06.18
22485 “어리니 풀어줘야” 걸그룹 출신 BJ, ‘성폭행 무고’ 집유 랭크뉴스 2024.06.18
22484 합참 "북한군 수십 명 군사분계선 또 넘어와… 경고사격에 달아나" 랭크뉴스 2024.06.18
22483 “부자 만들어 줄게”…이웃들에게 300억 넘게 뜯어낸 고깃집 사장 징역 13년 랭크뉴스 2024.06.18
22482 내일 밤부터 장마 시작…제주도에 비 랭크뉴스 202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