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요일인 오늘(25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오후에 중부지방과 호남지방부터 비가 오겠고,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돌풍이 불면서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가 세차게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에 걸쳐 20에서 60mm가량 되겠고, 비는 월요일인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비가 대부분 그친 뒤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 영서 북부 지역에는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882 북 "신형 위성로켓 1단계 비행 중 폭발" 2시간 만에 실패 인정 랭크뉴스 2024.05.28
26881 일본 “북한 위성 목적 발사…서해 상공서 소실”…20분간 경보 랭크뉴스 2024.05.28
26880 '난기류' 사망사고 얼마나 됐다고 또…카타르 여객기 '12명 부상' 랭크뉴스 2024.05.28
26879 [속보] 북 "정찰위성 발사 실패…신형로켓 1단계 비행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26878 대통령실, 북 주장 ‘정찰위성’ 발사에 상황점검회의 개최 랭크뉴스 2024.05.28
26877 북한 "정찰위성 발사, 사고발생으로 실패" 랭크뉴스 2024.05.28
26876 북한 “정찰위성 발사 사고 발생…신형로켓 1단 비행 중 공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26875 ‘검사 사칭’ PD “누명 썼다는 이재명 주장, 명백한 거짓” 랭크뉴스 2024.05.28
26874 북, 한중일 정상회의 직후 정찰위성 발사했지만 실패(종합2보) 랭크뉴스 2024.05.28
26873 “미수강 인증하라”… 집단행동 강요 의대 4곳 수사의뢰 랭크뉴스 2024.05.28
26872 근무중 웹소설 써 8억 수익, 상가 29채 임대왕…모두 공무원이었다 랭크뉴스 2024.05.28
26871 "아들이 먹던 김밥서 녹슨 칼날 나와…가게에선 진상 취급" 랭크뉴스 2024.05.28
26870 "20년 전 살린 하마스 수괴가 내 조카를 인질로"… 이스라엘 의사의 '얄궂은 인연' 랭크뉴스 2024.05.28
26869 北 군사정찰 2호기 공중 폭발… "신형 로켓에 사고 원인" 랭크뉴스 2024.05.28
26868 北 “정찰위성 발사 실패…신형로켓 1단계 비행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26867 [속보] 북 "신형 위성로켓 비행 중 폭발" 2시간 만에 실패 인정 랭크뉴스 2024.05.28
26866 "2천 명 이상 매몰"‥파푸아뉴기니 최악의 산사태 랭크뉴스 2024.05.28
26865 막판 연금개혁 공세에‥여당 내에서도 "민주당 방안 받아야" 랭크뉴스 2024.05.28
26864 북한 "정찰위성 발사 사고발생…신형로켓 1단 비행중 폭발" 랭크뉴스 2024.05.28
26863 ‘강릉 급발진 재연’ 결과 “도현이 할머니, 브레이크 밟았다” 랭크뉴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