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요일인 오늘(25일)은 전국이 점차 흐려져 오후에 중부지방과 호남지방부터 비가 오겠고, 밤에는 전국으로 비가 확대되겠습니다.

비가 오는 동안 돌풍이 불면서 벼락이 치는 곳이 있겠고, 저녁부터 내일 새벽까지 비가 세차게 쏟아질 것으로 보입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전국에 걸쳐 20에서 60mm가량 되겠고, 비는 월요일인 내일 아침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이 24도 등 전국이 21도에서 29도로 어제와 비슷하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먼바다에서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내일은 아침에 비가 대부분 그친 뒤 흐린 날씨가 이어지겠고, 강원 영서 북부 지역에는 오후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771 조국 "최고급 아니고 연태고량주"… 전여옥 "나 같으면 영수증 올린다" 랭크뉴스 2024.04.28
28770 민주당 "영수회담, 국정전환 첫 걸음 돼야‥이제 대통령이 답할 차례" 랭크뉴스 2024.04.28
28769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자, 채상병 사건에 "법과 원칙 따라 수사" 랭크뉴스 2024.04.28
28768 영수회담에 與 “정쟁용 회담인지 국민 지켜볼 것” 野 “국정 전환 첫걸음 돼야” 랭크뉴스 2024.04.28
28767 “혐의자·죄명 다 빼라” 유재은, 이르면 29일 공수처 추가 소환 랭크뉴스 2024.04.28
28766 “사실상 마지막 기회” 이스라엘 라파 지상군 투입 막기 위한 국제사회 총력전 랭크뉴스 2024.04.28
28765 기자단 만찬서 트럼프 때린 바이든…“난 6살 애와 맞붙는 어른” 랭크뉴스 2024.04.28
28764 “미 정보당국, ‘나발니 사망은 푸틴 지시는 아닌 듯’ 결론” 랭크뉴스 2024.04.28
28763 버려진 ‘커피컵’ 수북…1시간 동안 청소한 이 사람 [아살세] 랭크뉴스 2024.04.28
28762 원정요, 혐한 발언 아이돌 히라노 쇼 모델 기용 논란 랭크뉴스 2024.04.28
28761 “덜 서러워야 눈물이 나지”…4·3 고통 넘어선 여성들 랭크뉴스 2024.04.28
28760 “中 전기차 ‘출혈 경쟁’이 중소기업 문 닫게 만들어” 랭크뉴스 2024.04.28
28759 尹대통령 만나는 이재명, 민생·정치 현안 '선명성' 부각할까(종합) 랭크뉴스 2024.04.28
28758 AI칩 영토 넓히는 이재용… 반도체 '히든 챔피언' 獨 자이스 방문 랭크뉴스 2024.04.28
28757 “너무 많은 ‘개저씨’들”… ‘국힙 원탑 민희진’ 힙합 티셔츠까지 랭크뉴스 2024.04.28
28756 서울의대 교수들, 오는 30일 휴진하고 '의료의 미래' 심포지엄 랭크뉴스 2024.04.28
28755 MS·애플·엔비디아·구글, '시총 2조 달러 클럽'‥중국 GDP 절반 이상 랭크뉴스 2024.04.28
28754 ‘비윤’ 김도읍, 국민의힘 원내대표 경선 불출마 랭크뉴스 2024.04.28
28753 창원 돝섬유원지 선착장 부근서 90대 추정 남성 숨져 랭크뉴스 2024.04.28
28752 조국, ‘천막 농성’ 조희연 찾아 “정치적 의도로 학생-교사 갈라치기 안 돼” 랭크뉴스 2024.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