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지난 6일(현지시간) 가자지구 남부 라파에서 이스라엘군의 공습으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AFP 연합뉴스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군사조직인 알카삼 여단이 이스라엘 군인들은 붙잡았다고 주장했다.

26일(현지시간) 로이터 등 외신은 하마스가 가자지구 북부 자발리야에서 전투 중 이스라엘 군인들을 생포했다고 주장했다고 전했다. 포로로 잡힌 군인들의 수는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사실이 아니라고 즉각 부인했다.

로이터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성명을 통해 “군인이 납치된 일이 없다고 분명히 밝힌다”고 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769 '오물짝 경고' 김정은, 냄새나는 분변 뿌렸다…풍선 10여개 식별 랭크뉴스 2024.05.29
31768 22대서 재발의 예상되는데… 변수는 법사위원장 ‘쟁탈전’ 랭크뉴스 2024.05.29
31767 아이가 없다… 서울, 30년 뒤 인구 700만명대로 추락 랭크뉴스 2024.05.29
31766 “환급받을 게 있다던데?” 한국세무사회, ‘삼쩜삼’ 공정위에 환급액 허위·과장 제시 고발 랭크뉴스 2024.05.29
31765 모사드 前 국장, 이스라엘 전쟁 범죄 조사하던 ICC 前 검사장 협박 랭크뉴스 2024.05.29
31764 여, 막판 ‘대통령 방탄’ 결집…총선 참패에도 안 변한 당정관계 랭크뉴스 2024.05.29
31763 북한이 뿌린 ‘대남전단 추정 물체’ 경기·강원서 발견 랭크뉴스 2024.05.29
31762 “너넨 보수가 아냐”…해병대 예비역들 국회에서 울부짖다 랭크뉴스 2024.05.29
31761 [사설] 핵심 광물 광산 中 1992개, 韓 36개… 해외 자원 영토 넓혀라 랭크뉴스 2024.05.29
31760 국회의장을 당원 뜻대로 뽑자? 그게 정당정치 망치는 지름길 [하헌기가 소리내다] 랭크뉴스 2024.05.29
31759 합참 “북한 대남전단 추정 물체 식별…군 조치 중” 랭크뉴스 2024.05.29
31758 한밤에 울린 ‘재난 문자’…합참 “북 대남 전단 추정 물체 식별 중” 랭크뉴스 2024.05.29
31757 '27조 원 보물선' 탐사 개시‥"지분 달라" 분쟁 시끌 랭크뉴스 2024.05.29
31756 직장인 모두 원하는 ‘주 4일제’ 시행한다면…쉬고 싶은 요일은? 랭크뉴스 2024.05.29
31755 한밤중 울린 경보에 식겁…합참 “北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식별” 랭크뉴스 2024.05.29
31754 김호중, ‘음주 뺑소니’ 사고 당일 정찬우·길과 동석 랭크뉴스 2024.05.29
31753 합참 “北 대남 전단 추정 물체 식별… 만지지 말고 軍에 신고” 랭크뉴스 2024.05.29
31752 이스라엘 탱크, '가자 최남단' 라파 중심부 진입… 끝내 지상전 강행 랭크뉴스 2024.05.29
31751 北, ‘오물짝’ 살포했나…합참 “북한 대남전단 추정물체 식별” 랭크뉴스 2024.05.29
31750 ‘국민연금 개혁안’ 불발에… 전문가들 “수치·방향 제시 못한 정부, 개혁 늦춰” 랭크뉴스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