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윤석열 대통령과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리창 중국 총리가 참석하는 한중일 정상회의가 오늘부터 이틀간 서울에서 열립니다.

4년 5개월 만에 열리는 이번 정상회의에서, 세 나라의 협력 체제를 복원하고 정상화할 방안이 공동선언에 담길 예정입니다.

특히 오늘은 한-중, 한-일 양자회담이 먼저 진행되는 만큼, 북한 문제와 라인야후사태, 일제징용 피해자 배상 문제 등을 어떻게 논의할지도 주목됩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601 김정은·푸틴, 미녀들에 둘러싸여 맥주 '원샷'…왜 AI 사진인지 맞춰볼까? 랭크뉴스 2024.07.07
21600 은행 가계대출 이달 들어 2兆 ‘껑충’… 부동산 영끌·주식 빚투 조짐 랭크뉴스 2024.07.07
21599 '분단의 산소통' 남북 스포츠 교류, 얼어붙은 한반도를 녹일 수 있을까[문지방] 랭크뉴스 2024.07.07
21598 “美·中 AI 역량, 압도적 1위…中, 논문 수는 美 추월” 랭크뉴스 2024.07.07
21597 "냄새 나잖아" 50대 동료 세탁기 돌린 30대들…日 엽기 범행 발칵 랭크뉴스 2024.07.07
21596 신호위반 사고 차량 잡고 보니 4번째 음주운전… 운전자 징역 1년 실형 랭크뉴스 2024.07.07
21595 대통령실 "전당대회 개입 안 해‥대통령실 선거에 끌어들이지 말라" 랭크뉴스 2024.07.07
21594 고령 운전자, 사고 13% 더 내…피해자 수·중상 비율도 컸다 랭크뉴스 2024.07.07
21593 이진숙, 방통위원장 후보 검증 보도에…“법적 대응 검토” 랭크뉴스 2024.07.07
21592 '제2연판장' 논란에‥나경원 "패배 브라더스의 진풍경" 랭크뉴스 2024.07.07
21591 부산 빌라서 흉기 찔린 3명 발견…다친 초등생 딸이 신고했다 랭크뉴스 2024.07.07
21590 한동훈 "후보 사퇴 요구 연판장? 지난번처럼 그냥 돌려라" 랭크뉴스 2024.07.07
21589 일본이 미국 경제 부러워하는 이유는?…美 신흥기업이 시가총액 60% 차지 [지금 일본에선] 랭크뉴스 2024.07.07
21588 [단독] 국민의힘 '제2연판장' 논란에 박종진 선관위원 사의 표명 랭크뉴스 2024.07.07
21587 한동훈 “사적 통로 아닌 공적으로 사과 요구했다고 연판장? 그냥 하라” 랭크뉴스 2024.07.07
21586 채상병 소속 대대장 측, 공수처에 임성근·경북경찰청장 고발···‘수사심의위 결과 반발’ 랭크뉴스 2024.07.07
21585 ‘문자 무시’ 논란에 연판장까지…한동훈 “구태 극복할 것” 랭크뉴스 2024.07.07
21584 서울 강남서 음주운전 차량이 공사장 외벽 들이받아‥2명 부상 랭크뉴스 2024.07.07
21583 총 쐈는데도 ‘공격기피죄’로 징역…육군 일병 44년 만에 무죄 랭크뉴스 2024.07.07
21582 민병두 전 의원 국보법 위반 혐의 재심 항소심서도 무죄 랭크뉴스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