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KC 미인증’ 해외직구 금지 정책을 두고 오세훈 서울시장,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 한동훈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KC 미인증 제품’ 해외직구 금지를 추진하려던 윤석열 정부가 발표 사흘 만에 사실상 정책을 철회했죠. 정부의 오락가락 정책에 유 의원이 “무직한 정책”이라고 비판한 것을 두고, 오 시장은 “처신에 아쉬움이 남는다”라고 받아 쳤고, 여기에 한 전 위원장이 참전하면서 신경전이 이어졌습니다.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난장판이다. 창피해 죽겠다”라고 비판했고,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대통령이 일을 못하니 잠룡들이 싸우는 것”이라고 일갈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350 장례식장서 호흡 멈춘 상주···옆 빈소에서 달려온 ‘생명의 은인’ 랭크뉴스 2024.06.08
27349 안중근이 이토 히로부미를 죽인 '진짜' 이유가? 랭크뉴스 2024.06.08
27348 MZ도 기업도 ‘아차’하면 뚫린다 [탈탈털털] 랭크뉴스 2024.06.08
27347 못말리는 네타냐후…"미국도 전후계획 요구 거부당할 것 알아" 랭크뉴스 2024.06.08
27346 장례식장서 쓰러진 상주…생명 구하고 조용히 떠난 女 정체 랭크뉴스 2024.06.08
27345 안중근이 이토를 죽인 '진짜' 이유 랭크뉴스 2024.06.08
27344 의협, 내일 전국의사대표자대회…집단 휴진 돌입 여부 발표 랭크뉴스 2024.06.08
27343 민주당 “‘법인 자격 박탈’ 엑트지오에 분석 의뢰…사업 맡긴 과정 공개하라” 랭크뉴스 2024.06.08
27342 해체 직전 비틀스 멤버 사이는 어땠을까.. 54년 만에 다시 보는 전설의 루프톱 공연 [주말 뭐 볼까 OTT] 랭크뉴스 2024.06.08
27341 與 "민주, 석유 시추 실패만 바라나… 과학까지 정치화" 랭크뉴스 2024.06.08
27340 '20년 경찰 생활' 50대 보이스피싱 전달책 하다 징역형 랭크뉴스 2024.06.08
27339 오세훈, 이화영 유죄 선고에 "이재명 침묵 비겁" 직격 랭크뉴스 2024.06.08
27338 이재명 겨냥한 한동훈 “형사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랭크뉴스 2024.06.08
27337 탈북민 단체 “어젯밤 인천 강화도서 전단 20만 장 북한으로 날려 보내” 랭크뉴스 2024.06.08
27336 오세훈, 이재명 향해 "이화영 1심 유죄에도 침묵은 비겁" 랭크뉴스 2024.06.08
27335 이재명 저격한 한동훈 "형사피고인이 대통령 되면 재판 중단될까" 랭크뉴스 2024.06.08
27334 빗길 올림픽대로서 5중 추돌 사고…4명 다쳐 병원행 랭크뉴스 2024.06.08
27333 민주 "국민의힘, 대통령 부부 지키는 '방탄 국회' 만들겠다는 의도" 랭크뉴스 2024.06.08
27332 여야, '법사·운영위' 원 구성 갈등 지속… 야당 단독 처리 가능성 고조 랭크뉴스 2024.06.08
27331 극우 바람 부는 유럽…잇단 정치인 피습에 불안 고조 랭크뉴스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