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데스크]
북한 미사일을 보다 높은 고도에서 요격할 수 있는 장거리 지대공 유도무기, 'L-SAM'의 개발이 완료됐다고 방위사업청이 밝혔습니다.

방사청은 L-SAM이 기술적 개발 목표와 군의 요구 기준을 충족해 '전투용 적합 판정'을 받았으며, 이르면 내년부터 양산 단계에 들어가 2028년쯤 실전 배치될 전망이라고 설명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757 투명필름 하나로 ‘찜통’ 차량 실내온도가 10도 이상 뚝↓…현대차, ‘파키스탄 캠페인’ 영상 공개 랭크뉴스 2024.06.23
24756 與당권주자 링오르자마자 채상병특검 충돌…韓찬성에 3인 맹폭(종합) 랭크뉴스 2024.06.23
24755 “많이 사랑해”…동성 제자와 부적절 관계 지속한 교사, 직위 해제키로 랭크뉴스 2024.06.23
24754 전국 곳곳에 비…주 후반에 다시 장맛비 랭크뉴스 2024.06.23
24753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은 인권 역사 전진”···변 하사 안장식 하루 전 추모식 랭크뉴스 2024.06.23
24752 폭염 실종자 2명 구했다…슈퍼 구조견 ‘고고’ 특별한 하루 랭크뉴스 2024.06.23
24751 애플, 메타와 AI 파트너십 검토…'애플 인텔리전스’ 생태계 확장 나선다 랭크뉴스 2024.06.23
24750 사전투표 도입 10년…“효율적인 선거 관리 필요” [정치개혁 K 2024] 랭크뉴스 2024.06.23
24749 장호진 안보실장 “우크라 무기 지원, 러시아 하기 나름” 랭크뉴스 2024.06.23
24748 “당신의 꿈을 좇기에 지금도 결코 늦지 않았다” 71세 여성, 미스유니버스 USA 참가 화제 랭크뉴스 2024.06.23
24747 여야, 원 구성 협상 빈손 종료…“폭력·갑질 법사위”“들어와 할 말 해야” 랭크뉴스 2024.06.23
24746 판 커진 전당대회…향후 일정과 전망 랭크뉴스 2024.06.23
24745 한동훈이 띄운 자체 채 상병 특검법, 국힘 전당대회 첫 쟁점으로…“위험” “자충수” 반발 랭크뉴스 2024.06.23
24744 ‘세일, 세일, 세일’에도 노관심…중국 온라인 쇼핑 축제 매출액 첫 감소 랭크뉴스 2024.06.23
24743 국민의힘 당 대표 4자 구도…한동훈·나경원·원희룡 “내가 적임자” 랭크뉴스 2024.06.23
24742 OECD 출산율 반토막 날 때 한국은 8분의 1토막 났다 랭크뉴스 2024.06.23
24741 美 군사 싱크탱크 “북한, 러시아에 폭발물 7만여t 제공…포탄 160만발 분” 랭크뉴스 2024.06.23
24740 갑상선암은 ‘여성 암’?… 남성 환자 5년 새 23% 증가 랭크뉴스 2024.06.23
24739 친윤 “어대한? 결선 가 봐야”…‘채상병 특검’ 한동훈에 견제구 랭크뉴스 2024.06.23
24738 '수리온·KF-21 기밀 판매' 텔레그램…군·국정원·경찰 합동조사 랭크뉴스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