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내일은 전국에서 비바람이 몰아치겠습니다.

오후에 중부지방과 호남 서해안, 제주도와 남해안부터 비가 시작돼 밤에는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시간당 10~30mm의 세찬 비가 쏟아지는 곳이 있겠고, 대기가 불안정해 벼락이 치기도 하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 북부 지역에 20~60mm, 그 밖의 지역은 5~40mm가 되겠습니다.

여기에 대부분 지역에서 바람도 강하게 불겠습니다.

시설물 피해가 없도록 미리 대비해야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서울 18도, 부산 16도로 오늘과 비슷하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 24도, 대전 28도, 광주 26도로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중부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이번 비는 모레, 월요일 아침에 그치겠습니다.

날씨 정보 전해드렸습니다.

최현미 기상캐스터/그래픽:신화정/진행:정다은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993 "특검 공개찬성" 벌써 4명째‥'이탈표 단속' 지도부 초비상 랭크뉴스 2024.05.25
25992 이재명 "국민 힘으로 항복시켜야"…조국 "8년 전 일 다시 겪을 것" 랭크뉴스 2024.05.25
» »»»»» 내일 전국에 비바람…시간당 10~30mm 강한 비 [7시 날씨] 랭크뉴스 2024.05.25
25990 "양심에 따라 표결해달라"‥범야권 7개 정당 한목소리 랭크뉴스 2024.05.25
25989 尹에 ‘말참견’ 막말했던 中 외교부 대변인 물러난다 랭크뉴스 2024.05.25
25988 [세종풍향계] ‘상속세·공매도·지배구조 개선’ 민감 정책 두고 발언 수위 고심 중인 기재부 랭크뉴스 2024.05.25
25987 강형욱 사과·해명에 前 직원 반박...박훈 변호사는 무료 변론 자청 랭크뉴스 2024.05.25
25986 "납치됐다 살려달라"…112에 걸려 온 한통의 전화 정체는 랭크뉴스 2024.05.25
25985 [날씨] 오후부터 전국에 비…돌풍 동반한 천둥·번개 주의 랭크뉴스 2024.05.25
25984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한계 있다"‥야7당·시민사회단체, 채 상병 특검법 통과 촉구 랭크뉴스 2024.05.25
25983 조직에서 ‘권한위임’이 필요한 이유[임주영의 경영전략] 랭크뉴스 2024.05.25
25982 '난기류 비상착륙' 싱가포르항공, 수백억대 배상 몰리나 랭크뉴스 2024.05.25
25981 "한국 화장품 팔아요" 일본 편의점, MZ세대 유치 경쟁 랭크뉴스 2024.05.25
25980 경찰, '서울역 칼부림' 예고글 30대 남성 구속영장 신청 랭크뉴스 2024.05.25
25979 네이버 갈등 달래기? 일본 재계, '강제징용 기금'에 2억엔 기부… 피고 기업은 빠져 랭크뉴스 2024.05.25
25978 감정가 1억4000만 원 시흥 아파트에 92명 몰려…경기도 아파트 경매 '후끈' 랭크뉴스 2024.05.25
25977 대통령실 “연금개혁에 대한 청년세대 의견 반영해야…여야 협의도 필요” 랭크뉴스 2024.05.25
25976 대통령실 "연금개혁, 쫓기듯 타결말고 22대 국회서 대타협해야"(종합) 랭크뉴스 2024.05.25
25975 “VVVIP인 국민이 격노했다…채상병 특검법 재의결하라”…2만명 함성 랭크뉴스 2024.05.25
25974 거리 나간 '野 7당' 범국민대회 "尹 거부권, 국민 인내심 한계" 랭크뉴스 2024.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