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야당과 시민사회단체가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한 윤석열 대통령을 규탄하며 오늘 서울 도심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었습니다.

참여연대 등 112개 시민사회단체와 야 7당은 오늘 오후 서울역 앞에서 '채 상병 특별법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를 열었습니다.

오늘 집회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도 참석해 "대통령의 거부권에도 한계가 있다"며 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비판했습니다.

조국혁신당과 정의당 등 야권 인사들도 오늘 집회에 참석해,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다음 주 화요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 재표결에서 당론이 아니라 양심에 따라 표결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143 김건희 여사 소환 언제?…검찰, 소환조사 시기 두고 고심 중 랭크뉴스 2024.06.05
26142 미 폭격기 B-1B 한반도 전개해 7년만에 JDAM 투하…대북 경고장(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05
26141 "이혼 요구하더니 친형과 눈 맞은 아내…위자료 받을 수 있을까요" 랭크뉴스 2024.06.05
26140 "XXX야! 그래, 뺨 때렸다!" 교감 폭행한 초3 '발칵' 랭크뉴스 2024.06.05
26139 ‘반쪽짜리 개원’ 재연한 22대 국회···상임위 배분 대치 계속될 듯 랭크뉴스 2024.06.05
26138 교감 뺨 때린 초3 심리치료 필요한데…모친, 아동학대 고발당해 랭크뉴스 2024.06.05
26137 혼자 살던 20대 숨진 지 수개월 만에 발견... '고독사' 추정 랭크뉴스 2024.06.05
26136 "시대착오적 산유국 코미디" S-Oil 출신 이언주의 '직격' 랭크뉴스 2024.06.05
26135 교감 뺨 때린 초3, 보호자는 적반하장…'아동학대' 고발 당했다 랭크뉴스 2024.06.05
26134 日 제친 1인당 국민소득…한은 “수년 내 4만달러 달성” 랭크뉴스 2024.06.05
26133 검찰, ‘서울대 딥페이크 사건’ 또다른 주범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6.05
26132 '친윤' 이용, 문체부 2차관 검토… 장미란 1년 만에 교체되나 랭크뉴스 2024.06.05
26131 [영상] 싫어하는 정치인 얼굴에 음료수 투척…미소 지으며 유유히 떠난 여성 랭크뉴스 2024.06.05
26130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20년만에 재조명…가해자 직장 해고까지 당해 랭크뉴스 2024.06.05
26129 낙선한 ‘친윤’ 이용, 문체부 2차관 검토…올림픽 앞두고 장미란 바뀌나 랭크뉴스 2024.06.05
26128 “전세계 핵탄두 9583발… 북한은 50발 보유” 日나가사키대 추산 랭크뉴스 2024.06.05
26127 밀양 성폭행 피해자와 가해자 대질조사 실화? 당시 뉴스 보니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05
26126 교감에 침 뱉고 뺨 때린 초등생… 이전에도 교사·학생 때려 2번 강제전학 랭크뉴스 2024.06.05
26125 '김정숙 인도 논란'에 문재인 "아내 등 떠밀려 가...호화 기내식 원천 불가" 랭크뉴스 2024.06.05
26124 22대 첫 본회의 보이콧 국힘 “거대 야당이 민심 조롱” 랭크뉴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