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24일) 오전, '서울역 칼부림 예고'에 순찰 중인 경찰 [연합뉴스 제공]

서울 종암경찰서는 서울역 칼부림 예고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22일 오후 1시 반쯤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에 24일 칼부림하러 갈 것이고,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저녁 7시 반쯤 경기 고양시의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974 北, 금강산 잇는 동해선 철도 침목도 뽑았다...계속된 남북 관계 단절 조치 랭크뉴스 2024.06.05
25973 한 겹 벗겨진 6세기 ‘경주 왕릉’ 경악…천년의 무덤 공식 뒤흔들다 랭크뉴스 2024.06.05
25972 귀하신 김…가격 상승률 20% 육박, 6년 만에 최고치 랭크뉴스 2024.06.05
25971 [속보] 與 '국회의장단 선출' 표결 보이콧하기로 랭크뉴스 2024.06.05
25970 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입장차 여전 랭크뉴스 2024.06.05
25969 여야 원구성 합의 불발…野, 본회의서 의장단 단독선출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05
25968 4쪽 빽빽한 ‘임성근 혐의’ 첫 보고…“내려가서 수풀 헤치고 찔러봐” 랭크뉴스 2024.06.05
25967 '인간 한계 도전' SF 같은 신기술 7개는 무엇?  [창간기획 : 초인류테크, 삶을 바꾼다] 랭크뉴스 2024.06.05
25966 입맞춤도 꺼리던 아마존 부족, 음란물 중독됐다…대체 뭔일 랭크뉴스 2024.06.05
25965 [속보]여야, 원 구성 합의 불발…모레까지 추가 협의키로 랭크뉴스 2024.06.05
25964 초3이 교감 뺨 때리고 욕설하는데 부모는 치료 거부 랭크뉴스 2024.06.05
25963 유명 가수 개인정보 무단 열람해 집까지 찾아간 경찰 직위해제 랭크뉴스 2024.06.05
25962 [단독] ‘프로야구 레전드’ 임창용, 바카라 도박에 쓰려 8000만원 사기 기소 랭크뉴스 2024.06.05
25961 [속보]여야, 원 구성 합의 결렬···모레까지 추가 논의하기로 랭크뉴스 2024.06.05
25960 "30대에 출소합니다" 인천 초등생 살해범이 쓴 인생계획 랭크뉴스 2024.06.05
25959 "의회독재" 비판에, 민주 "국회법 따르자는 게 독재냐‥국민의힘의 몽니" 랭크뉴스 2024.06.05
25958 폭염 속 내 인생을 살리러 온 기후 파괴자, 에어컨 랭크뉴스 2024.06.05
25957 우주에서 금속 3D프린팅 성공…“부품 현지 조달 가능” 랭크뉴스 2024.06.05
25956 “30대 초중반 ‘캥거루족’ 증가…부모 노후에도 심각한 영향” 랭크뉴스 2024.06.05
25955 “9·19 합의 무력화, 한반도 평화 사망선고…북풍 활용은 얄팍한 수” 랭크뉴스 2024.0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