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어제(24일) 오전, '서울역 칼부림 예고'에 순찰 중인 경찰 [연합뉴스 제공]

서울 종암경찰서는 서울역 칼부림 예고 글을 작성한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에 대해 오늘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남성은 지난 22일 오후 1시 반쯤 온라인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갤러리'에 '서울역에 24일 칼부림하러 갈 것이고, 남녀 50명 아무나 죽이겠다'는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저녁 7시 반쯤 경기 고양시의 자택에서 긴급 체포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184 상속세 개편 ‘속도조절’ 나선 최상목…“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랭크뉴스 2024.06.17
22183 "죽은 여동생이 직접 와야 한다니"…콘서트 '황당 규정'에 분노한 오빠 랭크뉴스 2024.06.17
22182 [속보] 북한 “러시아 푸틴 대통령, 김정은 초청에 따라 18~19일 방문” 랭크뉴스 2024.06.17
22181 ‘나 상폐할거야’ 무소불위 사모펀드… 개미 ‘눈물의 손절’ 랭크뉴스 2024.06.17
22180 서울대병원, 오늘부터 진료 중단‥"휴진을 무기로 삼아" 비판 랭크뉴스 2024.06.17
22179 [속보] 크렘린궁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공식 발표 랭크뉴스 2024.06.17
22178 [속보]푸틴, 김정은 초청으로 18~19일 24년 만에 방북 랭크뉴스 2024.06.17
22177 [속보] 크렘린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발표 랭크뉴스 2024.06.17
22176 [속보] 러시아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랭크뉴스 2024.06.17
22175 [속보] 러시아 "푸틴, 18∼19일 북한 방문" 공식 발표 랭크뉴스 2024.06.17
22174 암 수술받고 9개월, 첫 예약부터 ‘취소’…서울대병원 휴진 첫날 랭크뉴스 2024.06.17
22173 [속보] “푸틴, 18~19일 북한 방문…김정은 위원장 초청” 랭크뉴스 2024.06.17
22172 우원식 국회의장 “상임위원장 11대 7이 합당, 6월 국회 일정 지킬 것” 랭크뉴스 2024.06.17
22171 로제, 테디 손잡나…블랙핑크 완전체에 달린 YG 주가 랭크뉴스 2024.06.17
22170 집단휴진 앞둔 의협 “패망 직전 한국 살릴 마지막 기회” 랭크뉴스 2024.06.17
22169 “명품사고 K패션·뷰티 쇼핑”…백화점 외국인 관광객 매출 최대 230% 증가 랭크뉴스 2024.06.17
22168 '엔비디아' 젠슨 황 인생 확 바꾼 정원사의 한마디…"시간은 충분" 랭크뉴스 2024.06.17
22167 윤상현,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 반대 국회 기자회견 주최···“고인 모독” 비판 랭크뉴스 2024.06.17
22166 중폭 개각 거론…尹대통령, 속도보단 검증에 무게 랭크뉴스 2024.06.17
22165 마스크로 안된다…코로나 보다 심각한 치사율 50% '이 질병' 대유행 시간 문제 랭크뉴스 2024.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