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 7개 정당은 오늘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 여론전에 나섭니다.

오늘 오후 3시 서울역 인근에서 열리는 '채상병 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22대 국회 당선인들이 총출동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 전원, 새로운미래와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과 사회민주당 지도부도 장외집회에 참석해 특검법 처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다만 개혁신당은 '채상병 특검법 처리에는 찬성하지만 집회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상병 특검법은 사흘 뒤인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030 [단독]석유공사, 입찰 전 아브레우 집 방문…아브레우 “첫눈에 가능성 봤다” 랭크뉴스 2024.06.11
24029 의협회장 “모든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마라” 랭크뉴스 2024.06.11
24028 조만호 복귀한 무신사, 단독 상품 강화 전략 도입 랭크뉴스 2024.06.11
24027 40대 체육교사, 여고생과 부적절 교제…대전교육청 발칵 랭크뉴스 2024.06.11
24026 의협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 쓸 중요한 환자 없다" 랭크뉴스 2024.06.11
24025 [단독]"저도 같이 방북 추진"…法, 이재명·김성태 통화 인정했다 랭크뉴스 2024.06.11
24024 “권익위가 범죄세탁소냐”…김건희 명품백 의혹 봐주기에 쏟아진 분노 랭크뉴스 2024.06.11
24023 野 입법독주 속도전에 與 보이콧 태세…전면전 치닫는 국회 랭크뉴스 2024.06.11
24022 "권경애, 아직도 사과 안 해‥5천만 원? 혀 깨물고 항소"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11
24021 [마켓뷰] 코스피, 美 CPI 발표 앞두고 관망세… 0.15% 상승 마감 랭크뉴스 2024.06.11
24020 합참 “북한군 10명 이상 휴전선 넘어와…경고사격에 퇴각” 랭크뉴스 2024.06.11
24019 [단독] 이정재도 뛰어들었다... 초록뱀미디어 매각 본입찰 흥행 조짐 랭크뉴스 2024.06.11
24018 민생·안보 현안 볼륨 높이는 이재명…사법리스크 돌파 시도(종합) 랭크뉴스 2024.06.11
24017 [맞수다] 여당 보이콧? "처음 봐"‥"실패할 전략" 랭크뉴스 2024.06.11
24016 삼겹살 2만원 시대…"셋이 먹으면 10만원 훌쩍, 서민 음식 아냐" 랭크뉴스 2024.06.11
24015 의협 회장 “교도소 갈 만큼 위협 무릅쓸 중요한 환자 없다” 과격 발언 랭크뉴스 2024.06.11
24014 [단독]광진구서 흉기 찔린 채 발견된 20대 남녀, 교제살인이었다 랭크뉴스 2024.06.11
24013 尹 “천연가스 4위 보유국 투르크, 첨단기술 韓과 할일 많다” 랭크뉴스 2024.06.11
24012 애플, ‘시리에 챗GPT 접목’ 등 AI 본격 도입 발표에도…주가 약세 랭크뉴스 2024.06.11
24011 이재명 "대북 전단은 현행법 위반... 긴급 남북회담도 고려해야"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