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 7개 정당은 오늘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 여론전에 나섭니다.

오늘 오후 3시 서울역 인근에서 열리는 '채상병 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22대 국회 당선인들이 총출동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 전원, 새로운미래와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과 사회민주당 지도부도 장외집회에 참석해 특검법 처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다만 개혁신당은 '채상병 특검법 처리에는 찬성하지만 집회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상병 특검법은 사흘 뒤인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770 “채상병 특검” 용산과 각 세운 한동훈…‘반특검’ 3인방과 맞대결 랭크뉴스 2024.06.23
24769 아버지 살해 후 목숨 끊은 20대 아들… 이 집에 무슨 일이 랭크뉴스 2024.06.23
24768 "세금 환급 받으세요"‥'혁신? vs 불법?' 갈등 격화 랭크뉴스 2024.06.23
24767 "살해한 것 같다" 딸이 신고…한밤 숨진 채 발견된 父子,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6.23
24766 한반도 상공 난기류 급증, 싱가포르 항공은 왜 당했나? 랭크뉴스 2024.06.23
24765 박철희 국립외교원장 차기 주일대사에 내정 랭크뉴스 2024.06.23
24764 부자 숨진 채 발견…20대 아들이 아버지 살해 후 자해 추정 랭크뉴스 2024.06.23
24763 “채상병 특검” 용산과 각 세운 한동훈…‘반특검’ 넘어 당권 쥘까 랭크뉴스 2024.06.23
24762 “수리온 관련 자료 팝니다”…SNS 계정 등장에 군·국정원·경찰 합동 수사 랭크뉴스 2024.06.23
24761 한동훈 ‘채 상병 특검’ 띄우자…경쟁자들 “위험 발상” “자충수” 랭크뉴스 2024.06.23
24760 러 "우크라, 美 에이태큼스로 크림반도 공격" 랭크뉴스 2024.06.23
24759 한동훈 “채 상병 자체 특검”…당권 주자들 “위험 발상” “자충수” 랭크뉴스 2024.06.23
24758 최태원-노소영 이혼 휘말린 ‘아트센터 나비’…벗겨진 공익법인 민낯 랭크뉴스 2024.06.23
24757 투명필름 하나로 ‘찜통’ 차량 실내온도가 10도 이상 뚝↓…현대차, ‘파키스탄 캠페인’ 영상 공개 랭크뉴스 2024.06.23
24756 與당권주자 링오르자마자 채상병특검 충돌…韓찬성에 3인 맹폭(종합) 랭크뉴스 2024.06.23
24755 “많이 사랑해”…동성 제자와 부적절 관계 지속한 교사, 직위 해제키로 랭크뉴스 2024.06.23
24754 전국 곳곳에 비…주 후반에 다시 장맛비 랭크뉴스 2024.06.23
24753 “고 변희수 하사 현충원 안장은 인권 역사 전진”···변 하사 안장식 하루 전 추모식 랭크뉴스 2024.06.23
24752 폭염 실종자 2명 구했다…슈퍼 구조견 ‘고고’ 특별한 하루 랭크뉴스 2024.06.23
24751 애플, 메타와 AI 파트너십 검토…'애플 인텔리전스’ 생태계 확장 나선다 랭크뉴스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