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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범야권 7개 정당은 오늘 '채상병 특검법' 통과를 촉구하는 대규모 장외 여론전에 나섭니다.

오늘 오후 3시 서울역 인근에서 열리는 '채상병 특검법 거부 규탄 및 통과 촉구 범국민대회'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와 박찬대 원내대표 등 지도부와 22대 국회 당선인들이 총출동합니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와 당선인 전원, 새로운미래와 정의당, 기본소득당, 진보당과 사회민주당 지도부도 장외집회에 참석해 특검법 처리를 촉구할 예정입니다.

다만 개혁신당은 '채상병 특검법 처리에는 찬성하지만 집회에는 참여하지 않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채상병 특검법은 사흘 뒤인 오는 28일, 국회 본회의 재표결을 앞두고 있습니다.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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