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MBC가 단독 보도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피의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2020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여성 수십 명을 대상으로 허위 영상물 4백여 개를 만들고, 1천7백여 개를 유포한 혐의로 20대 남성 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서울대 졸업생은 아니며, 또 다른 주범으로 이미 구속기소된 서울대 졸업생 40살 박 모 씨에게 텔레그램으로 연락해 함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또 주범 중 한 명인 강 씨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706 40년된 용마지구대, 5명도 비좁은데…27명 돌린다고? 랭크뉴스 2024.06.04
25705 ‘한·아프리카 정상회의’ 공동 선언…“동반 성장과 연대” 초점 랭크뉴스 2024.06.04
25704 靑 "신경 써라" 홍남기 "줄여라"…文정부, 국가채무비율도 왜곡 랭크뉴스 2024.06.04
25703 '석유 테마주' 한국가스공사 장중 한때 27% 상승‥관련주 '들썩' 랭크뉴스 2024.06.04
25702 서울 강남 모녀 살해 피의자는 65살 박학선 랭크뉴스 2024.06.04
25701 “김정숙 여사, 인도 방문 의혹 제기 與 인사들 고소키로” 랭크뉴스 2024.06.04
25700 “우리 애들 그만 죽여라” 군 장병 부모들 울분 랭크뉴스 2024.06.04
25699 한국행 비행기 탄 "포항에 석유" 액트지오..."심해 전문 컨설팅 부티크" 랭크뉴스 2024.06.04
25698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범’ 신상 공개…65살 박학선 랭크뉴스 2024.06.04
25697 [일문일답]"전공의 복귀하면 처분않겠다…미복귀자는 추후 검토"(종합) 랭크뉴스 2024.06.04
25696 5년9개월 만에 가드레일 치웠다… 군, 접경지서 포사격 재개 랭크뉴스 2024.06.04
25695 "다 알아듣는다" 중국인 직원에 분노... 짬뽕 끼얹은 주방장 랭크뉴스 2024.06.04
25694 젠슨 황 "엔비디아, 삼성 HBM 인증 진행 중… 테스트 실패한 적 없어" 랭크뉴스 2024.06.04
25693 [단독] 필리핀 앙헬레스에서 또…소매치기 당한 뒤 사망 [지금뉴스] 랭크뉴스 2024.06.04
25692 '밀양 성폭행 가해자' 공개 하루 만에 해고…유튜버 "모두 밝힐 것" 랭크뉴스 2024.06.04
25691 김건희 여사, 한·아프리카 배우자 친교 행사 주재···검찰 수사·특검 압박에도 계속되는 공개 행보 랭크뉴스 2024.06.04
25690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인 피의자, 65세 박학선 랭크뉴스 2024.06.04
25689 윤 대통령 “교역·투자 협력 확대로 한-아프리카 동반 성장” 랭크뉴스 2024.06.04
25688 힐튼, 푸꾸옥에 호텔 세운 이유?… "아말피의 낭만을 이곳에서" 랭크뉴스 2024.06.04
25687 '전공의 사직' 허용‥복귀 땐 행정처분 중단 랭크뉴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