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뉴스투데이]
MBC가 단독 보도한 이른바 '서울대 n번방' 사건의 피의자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1부는 2020년 7월부터 올해 4월까지 여성 수십 명을 대상으로 허위 영상물 4백여 개를 만들고, 1천7백여 개를 유포한 혐의로 20대 남성 박 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박 씨는 서울대 졸업생은 아니며, 또 다른 주범으로 이미 구속기소된 서울대 졸업생 40살 박 모 씨에게 텔레그램으로 연락해 함께 범행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검찰은 또 주범 중 한 명인 강 씨에 대해서는 수사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mbc제보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503 비 그친 뒤 ‘찜통 더위’… 늦은 오후부터 ‘6월 황사 비’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23
24502 아파트는 전세 품귀, 非아파트는 ‘전세포비아’ 랭크뉴스 2024.06.23
24501 늙고 낡은 변두리 아파트···대학 축구부 입주로 놀라온 변화[일본 위기도시를 가다①] 랭크뉴스 2024.06.23
24500 [주간증시전망] 환율, 美 대선 토론, 마이크론 실적… 잠 못 이루겠네 랭크뉴스 2024.06.23
24499 폭염속 20개월 아이 갇혔다…방전된 테슬라 문 연 최후의 수단 랭크뉴스 2024.06.23
24498 온실가스 배출 이대로라면…2081∼2100년 서울엔 110일 폭염 랭크뉴스 2024.06.23
24497 내년 여름에 풍선 탄 ‘성층권 관광객’ 나온다 랭크뉴스 2024.06.23
24496 ‘가축도 의료공백’…수의사들은 왜 공직을 떠나나 랭크뉴스 2024.06.23
24495 20개월 아기, 방전된 테슬라 모델Y에 갇혔다가 구조 랭크뉴스 2024.06.23
24494 이스라엘 난민촌 공습에 최소 42명 사망… 하루 만에 사망자 '100명' 랭크뉴스 2024.06.23
24493 한창민 “‘민주당 2중대’ 아닌 개혁선봉대…윤석열 정부 퇴행 막아야” 랭크뉴스 2024.06.23
24492 소녀상 건립 이태리 시장 “한일 입장 병기해 비문 교체” 발언 진실공방 랭크뉴스 2024.06.23
24491 음주 혐의 벗은 김호중에 국민 공분…'술타기' 처벌 입법 시동 랭크뉴스 2024.06.23
24490 아픈 허리 굽힐 때 통증 약해진다면? 디스크 아닌 척추관협착증 랭크뉴스 2024.06.23
24489 “170㎝ 후반에 코 오뚝” 故구하라 금고 도둑 몽타주 랭크뉴스 2024.06.23
24488 여자 피겨 국대, 미성년 후배 성추행…다른 선수는 불법촬영 랭크뉴스 2024.06.23
24487 우크라 무단입국 이근, 유튜버 모욕 혐의 벌금형 랭크뉴스 2024.06.23
24486 한약재에도 ‘동명이인’ 있다는 사실 아시나요 랭크뉴스 2024.06.23
24485 비웃어도… ‘앤트맨’ 배우가 가장 만나고 싶은 역사 인물 랭크뉴스 2024.06.23
24484 핸들 돌리고 깜빡이 켜는 ‘로봇 운전사’ 등장…구식 차도 자율주행차로 변신 랭크뉴스 2024.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