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데이지 꽃밭에서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원정 기자 = 토요일인 25일 중부 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 지방은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 북부 내륙과 강원 영서 중·북부는 오전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고 일부 서해안에서는 이슬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서울 19.0도, 인천 17.0도, 수원 17.2도, 춘천 15.3도, 강릉 13.1도, 청주 19.2도, 대전 18.2도, 전주 16.8도, 광주 17.8도, 제주 19.0도, 대구 17.2도, 부산 16.8도, 울산 16.5도, 창원 18.7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9∼27도로 예보됐다. 일부 지역에 소나기가 내린 전날보다는 약간 내려가겠고 특히 강원 영동과 경북 동해안은 동풍이 불면서 낮 기온이 20도 안팎으로 낮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 앞바다에서 0.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0.5∼2.5m, 서해 0.5∼1.0m로 예측된다.

[email protected]

※ 이 기사는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기술인 자연어처리기술(NLP)과의 협업을 통해 제작되었습니다. 인공지능이 쓴 초고와 기상청 데이터 등을 토대로 취재 기자가 최종 기사를 완성했으며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기사의 원 데이터인 기상청 기상예보는 웹사이트(https://www.weather.go.kr)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780 “따라오세요!”…암 환자 구한 경찰 오토바이 에스코트 랭크뉴스 2024.05.27
26779 김호중 모교에 설치된 '트바로티 집'…학교 측 "철거계획 없어" 랭크뉴스 2024.05.27
26778 갑자기 물러난 삼성전자 반도체 옛 수장의 근황...뜻밖의 인물 나왔다 랭크뉴스 2024.05.27
26777 '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동료 수감자 "보복하려 탈옥 계획 세워" 랭크뉴스 2024.05.27
26776 “거액 줘야 들어가는 곳”…‘부산항운노조’ 27억 받고 또 채용 비리 랭크뉴스 2024.05.27
26775 수원 전세보증금 피해 고소 40억원 넘었다…임대인은 '해외 잠적' 랭크뉴스 2024.05.27
26774 상가 화장실에 ‘영아 시신 유기’ 20대 여성 긴급체포 랭크뉴스 2024.05.27
26773 '전투력' 강조한 이해찬 "앞으로 2년...尹과 보이게, 대놓고 싸워라" 랭크뉴스 2024.05.27
26772 나경원 "대통령 임기 단축 포함, 개헌 논의를"…與 금기 깨지나 랭크뉴스 2024.05.27
26771 中CCTV "판다 푸바오 6월 대중과 만날 것…적응 상태 양호" 랭크뉴스 2024.05.27
26770 ‘전세사기 특별법’ 표결 전날 추가지원책 ‘불쑥’…거부권 명분쌓기? 랭크뉴스 2024.05.27
26769 20대 육군장교 차량 안에서 숨진 채 발견…"스스로 목숨 끊은 흔적" 랭크뉴스 2024.05.27
26768 까마귀 똑똑하네…"숫자 넷까지 셀 수 있다" 놀라운 연구결과 랭크뉴스 2024.05.27
26767 숨진 훈련병, 규정에 없는 ‘완전군장 달리기·팔굽혀펴기’ 했다 랭크뉴스 2024.05.27
26766 “커피 한 잔 기사님께 전해주세요” CCTV에 담긴 작은 선행 랭크뉴스 2024.05.27
26765 마장동은 옛말…삼겹살집도 이제 '이곳'서 고기 산다 랭크뉴스 2024.05.27
26764 사망 훈련병, 금지된 ‘완전군장 구보’ 했다 랭크뉴스 2024.05.27
26763 '구름 위에서 67년' 세계 최장기 항공승무원, 88세에 하늘로 랭크뉴스 2024.05.27
26762 DGB대구은행 미얀마 자회사 소속 현지인 2명 무장 괴한에 피살 랭크뉴스 2024.05.27
26761 北서 난리난 한국 영화 뭐길래…"요즘 청년들 못 봐서 안달났다" 랭크뉴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