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뉴스1

러시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푸틴 대통령이 북한 공식 방문에 대한 유효한 초청을 받았으며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북 일정은 적절한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191 "생선구이 냄새 역겨워, 먹지 마"…아파트 엘베에 붙은 '황당 민원' 랭크뉴스 2024.06.20
23190 파리 시장 "'증오 야기' 극우 대항해 보루로 남을 것" 랭크뉴스 2024.06.20
23189 코로나 모범국이었는데 확진자 급증…영아들 중환자실서 집중치료 '이 나라' 랭크뉴스 2024.06.20
23188 기자 희화화 캐리커쳐 작가 철퇴… 法 “1인당 100만원 배상” 랭크뉴스 2024.06.20
23187 '2시간' 자리 비워 음료 치웠더니…돌아온 손님 "넌 부모도 없냐" 랭크뉴스 2024.06.20
23186 [단독] 폭증한 스팸 문자, 문자 위탁 발송 업체 줄줄이 해킹 랭크뉴스 2024.06.20
23185 '콩가루' 아워홈 큰딸, 회장 맡자마자 "경영권 판다" 깜짝 선언 랭크뉴스 2024.06.20
23184 주 5일 직장인 내년 휴일은 119일…10월에 ‘7일간 황금연휴’ 랭크뉴스 2024.06.20
23183 친윤계 '한동훈 견제'는 또 '윤심'일까?... 당내선 "글쎄" 랭크뉴스 2024.06.20
23182 "냉전 종식 이래 가장 강력한 관계" 서방 외신들 촉각 [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20
23181 英 스톤헨지가 주황색 물감 뒤집어쓰게 된 사연은 랭크뉴스 2024.06.20
23180 내년 추석 연휴는 1주일…개천절부터 한글날까지 쉰다 랭크뉴스 2024.06.20
23179 "강아지들도 숨죽여봤다" 조성진 연주 1열서 본 리트리버 정체 랭크뉴스 2024.06.20
23178 ‘투르크 선물’ 알라바이 두 마리, 대통령 관저로 랭크뉴스 2024.06.20
23177 “민주당의 아버지” 이재명 찬사 쏟아낸 민주 최고위원들 랭크뉴스 2024.06.20
23176 "영부인께 엿 3백만 원어치 선물해도 돼요?" 권익위 답변은‥ 랭크뉴스 2024.06.20
23175 [북러 회담] 외신 "포괄적 전략동반자 협정, 냉전 이래 가장 강력"(종합) 랭크뉴스 2024.06.20
23174 [사설] 예상 뛰어넘는 북·러 밀착, 고차원 접근 필요한 한국 외교 랭크뉴스 2024.06.20
23173 백종원·김어준·임영웅의 '굴욕'…'이 여자'한테 다 밀렸다…한국인 최애 유튜버는 누구? 랭크뉴스 2024.06.20
23172 푸틴에 랍스터·인삼 대접한 北 김정은 “새 협정, 평화 기여”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