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뉴스1

러시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푸틴 대통령이 북한 공식 방문에 대한 유효한 초청을 받았으며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북 일정은 적절한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8454 "명품백 대통령실에 보관중"‥"현장 가서 볼 수 있나?"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7.01
28453 “한국, 이대로 가다간 큰일”...‘베이비부머’ 1000만명 쏟아진다 랭크뉴스 2024.07.01
28452 학원 화장실서 여고생 흉기 찔려 중상…용의자도 중태 랭크뉴스 2024.07.01
28451 전동차 매달려 용변 보다 숨진 동료…"급X 지옥" 기관사의 자괴감 랭크뉴스 2024.07.01
28450 [단독]배민 ‘한집배달’, 알고 보니 ‘두집배달’이었네 랭크뉴스 2024.07.01
28449 [속보] 서울 9호선 흑석역 승강장 '원인 불명' 연기발생…상하행선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4.07.01
28448 [영상] 임종 순간에도 손발 묶고 심폐소생…이곳이 병원인가 랭크뉴스 2024.07.01
28447 160㎝에 40㎏, 정신과 치료에도 또 생각난 ‘뼈말라약’ 랭크뉴스 2024.07.01
28446 의대 가려고 ‘6년 선행학습’···초5가 ‘수학1’ 배운다 랭크뉴스 2024.07.01
28445 흑석역서 원인불명 연기로 시민 대피…무정차 통과중 랭크뉴스 2024.07.01
28444 "징그럽다"…'50kg' 쯔양, 24시간 동안 먹어치운 양 보니 랭크뉴스 2024.07.01
28443 “김혜경, 타인 식사비 결제 안돼 당부” 증언에 검찰 “왜 이제야” 추궁 랭크뉴스 2024.07.01
28442 백악관 직원도 바이든 상태 몰랐다… ‘문고리 권력’이 차단 랭크뉴스 2024.07.01
28441 바이든 교체도 허리케인급 공포… 민주당 “대안 없다” 랭크뉴스 2024.07.01
28440 서울 9호선 흑석역 승강장 '원인 불명' 연기발생…상하행선 무정차 통과 랭크뉴스 2024.07.01
28439 [단독] 서울 영등포구 등에서 130억 원대 전세사기…임대인 2명 구속 송치 랭크뉴스 2024.07.01
28438 "7070 전화는 누가?" "실체도 없는 소설"…채상병 사건 의혹 공방(종합) 랭크뉴스 2024.07.01
28437 이낙연에게 다짜고짜 “돈 갚아라”… 일방적 요구 70대 구속기소 랭크뉴스 2024.07.01
28436 ‘대박 흑자’에 기업 웃고, ‘11조 빚 연체’에 사장님 울고 랭크뉴스 2024.07.01
28435 한미반도체, 창업주 별세 후 반년 새 무슨 일이… 상속세액 확정 직후 주가 폭등 랭크뉴스 2024.0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