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와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뉴스1

러시아 크렘린궁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북한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리아노보스티 통신에 푸틴 대통령이 북한 공식 방문에 대한 유효한 초청을 받았으며 이를 위해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방북 일정은 적절한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563 전당대회 앞두고 바빠진 한동훈…영입 인재 연락에 도서관 행보 랭크뉴스 2024.05.17
26562 與총선 3연패 뒤엔 '수포자들'…수도권 탈락 땐, 텃밭 영남 갔다 [수포당 국민의힘] 랭크뉴스 2024.05.17
26561 빅5 병원 전임의 70% 찼다…“복귀할 사람은 하고있어” 랭크뉴스 2024.05.17
26560 의협, 오늘 법원 결정 관련 입장 발표…의료계 “유감, 재항고” 랭크뉴스 2024.05.17
26559 [르포] "향수·립스틱 없어서 못 팔죠"… 불황에도 '스몰 럭셔리' 인기 랭크뉴스 2024.05.17
26558 ‘아빠·배우자 찬스’ 오동운 공수처장 후보, 인사청문회 통과할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5.17
26557 부서지고 날아가고…최대 시속 133km 강풍 덮친 중국 허난성 [잇슈 SNS] 랭크뉴스 2024.05.17
26556 월세가 3억 5천만 원?…성심당, 대전역 자리 지킬까 [잇슈 키워드] 랭크뉴스 2024.05.17
26555 [2보] 4월 취업자 26만1천명 증가…제조업 10만명↑ 랭크뉴스 2024.05.17
26554 트럼프 당선되면 주한미군 철수·한국 핵무장? [특파원 리포트] 랭크뉴스 2024.05.17
26553 “계엄군 발포로 무장” 광주시민…조사위, 무기고 피습 시간 규명 못 해 랭크뉴스 2024.05.17
26552 플라이강원, 세 번째 매각 마무리 임박… 이번에도 실패하면 파산 가능성 랭크뉴스 2024.05.17
26551 70년 뒤 우리 마을 기후는?…여기서 확인하세요 랭크뉴스 2024.05.17
26550 심폐소생술이 필요한 미국 민주주의···문제는 미국 헌법[책과 삶] 랭크뉴스 2024.05.17
26549 깎아주니 많이 팔리네····수입 전기차 1년만에 2배 이상 늘어 랭크뉴스 2024.05.17
26548 전공의·의대생 복귀 안 해‥의협, 오늘 입장 발표 랭크뉴스 2024.05.17
26547 109세 노인의 조언…"통제할 수 없는 건 잊어라" 랭크뉴스 2024.05.17
26546 "김밥 가격 보니 속 터지네"…한 줄에 3362원, 냉면은 1만2000원 육박 랭크뉴스 2024.05.17
26545 [속보] 4월 취업자 26만10000명 증가…40대·청년층은 감소 랭크뉴스 2024.05.17
26544 ‘간암 신약 기대감’ HLB, 코스닥 시총 2위 등극…올 들어 주가 2배 랭크뉴스 2024.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