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배우 박서준이 중국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 로렌 사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연합뉴스, 로렌 사이 인스타그램
배우 박서준이 중국계 미국인 모델 겸 배우 로렌 사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24일 박서준 소속사 어썸이엔티 측은 열애설에 대해 “사생활은 확인이 어렵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박서준은 최근 브랜드 행사 참석을 위해 해외 스케줄을 소화 중이었으며, 해당 일정에는 다양한 분야의 아티스트와 관계자들이 초대되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공식 스케줄에 대한 사실 외 사생활에 관해서는 확인이 어려운 점 양해 부탁드린다”라고 했다.

이날 이티투데이 등 해외 매체들은 박서준과 로렌 사이가 열애 중이라고 했다. 두 사람이 함께 해외 스케줄을 함께 했으며 인스타그램에 같은 장소에 간 사진이 올라왔다는 내용도 실었다.

박서준 측은 지난해 6월 유튜버 수스(30)와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도 “사생활이라서 확인이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한편 박서준은 하반기 넷플릭스 ‘경성크리처2’로 인사할 예정이다. 로렌 사이는 1998년생으로 미국과 일본 등에서 모델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103만 명을 보유하고 있다.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193 전기자동차, 겨울에만 문제? 더워도 문제! [특파원 리포트] 랭크뉴스 2024.06.22
24192 '이재명 방탄' 검사탄핵 7명째 시도…검찰 내부 "초헌법적 일탈" 랭크뉴스 2024.06.22
24191 유튜버 모욕한 이근, 1심서 벌금 500만원 랭크뉴스 2024.06.22
24190 신냉전 구도 격화 속 레드라인 넘나드는 한-러 랭크뉴스 2024.06.22
24189 '살인 폭염'에 숨도 못 쉰다‥1천 명 이상 사망 랭크뉴스 2024.06.22
24188 돈으로 협박하냐더니...알고 보니 돈 따라 움직이는 머스크의 입 랭크뉴스 2024.06.22
24187 활동가에 “고기 먹느냐” 비아냥까지.. ‘개 식용 논쟁’은 아직 진행 중 랭크뉴스 2024.06.22
24186 '뜨거운 팩 방치'…갓 태어난 신생아 화상 입힌 간호사 벌금형 랭크뉴스 2024.06.22
24185 검사탄핵 7명 중 5명이 '이재명 방탄'…발끈한 검찰 "초헌법적 일탈" 랭크뉴스 2024.06.22
24184 [시승기] 대형 SUV ‘3세대 트래버스’… 패밀리카로 든든 랭크뉴스 2024.06.22
24183 푸틴은 과거로, 김정은은 미래로 향했다…북러 ‘결정적 순간들’ [뒷北뉴스] 랭크뉴스 2024.06.22
24182 늙으면 왜, 한밤중에 화장실을 들락거리게 될까? 랭크뉴스 2024.06.22
24181 韓최초 초음속 전투기 ‘FA-50’…블랙이글스 훈련기서 전투기로 변신[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랭크뉴스 2024.06.22
24180 손씻기 소홀해졌나…코로나 끝나자 장염 다시 활개치는 이유 보니 [헬시타임] 랭크뉴스 2024.06.22
24179 '수도권은 덥고 남부는 폭우'…폭염·장마 덮친 주말 랭크뉴스 2024.06.22
24178 ‘삼천피’ 키는 外人이 쥐고있다…중소형주 ‘주목’[다음주 증시 전망] 랭크뉴스 2024.06.22
24177 트럼프 아들도 면회…"삼성은 美약탈기업" 외친 무역전사 곧 출소 [후후월드] 랭크뉴스 2024.06.22
24176 마이니치 “일본 정부가 소프트뱅크 사장 불러 네이버 지분 인수 요청” 랭크뉴스 2024.06.22
24175 “한국 안 가요”… 태국인 ‘3대 여행지’ 한국 외면하는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22
24174 [세종풍향계] 기재부 이어 산업부도 ‘닮고 싶은 상사’ 투표…엇갈린 반응 랭크뉴스 2024.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