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러스트 성덕환 기자


CJ대한통운이 시공하는 삼성전자 직장어린이집 공사현장에서 하청노동자가 중대재해로 목숨을 잃었다.

고용노동부는 경기 용인 삼성전자 기흥사업장 어린이집 공사현장에서 CJ대한통운 하청노동자 A씨(59)가 사고를 당해 숨졌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40분쯤 작업 중 쓰러지는 판넬과 자재반입대 사이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노동부는 작업중지 조치를 내리고 산업안전보건법 및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373 “김호중 실형 가능성 높다”…혐의 다 합치면 징역 몇년이길래? 랭크뉴스 2024.06.01
24372 조국당 "축하 난 거부가 옹졸? 尹이 쫄보" 랭크뉴스 2024.06.01
24371 남북 충돌위기 아슬아슬한데…4·27 판문점선언이 상 받은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01
24370 "쓰레기통서 아기 울음소리"…출산 직후 내다 버린 '비정한 친모' 랭크뉴스 2024.06.01
24369 이재명 "훈련병 영결식 날 술 타령... 보수 맞나" 尹 비판 랭크뉴스 2024.06.01
24368 '개인파산' 홍록기 소유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 나와 랭크뉴스 2024.06.01
24367 홍준표, 노태우·SK 관계 얘기하며…“1.3조 재산분할? 그 정도는 각오해야” 랭크뉴스 2024.06.01
24366 ‘파산 선고’ 홍록기, 오피스텔 이어 아파트도 경매행 랭크뉴스 2024.06.01
24365 구글·엔비디아와 어깨 나란히...美 타임이 인정한 유일한 ‘한국 기업’ 랭크뉴스 2024.06.01
24364 조국당 "축하난 거부가 옹졸? '거부왕' 尹이 옹졸·쫄보" 랭크뉴스 2024.06.01
24363 "가장 왕성한 구매력"…김난도가 주목한 '영 피프티'의 속살 [비크닉] 랭크뉴스 2024.06.01
24362 "사람 죽였다" 경찰에 자수한 뒤 숨진 30대 남성 랭크뉴스 2024.06.01
24361 건강보험 의료수가 내년 1.96% 인상‥진료비 상승 전망 랭크뉴스 2024.06.01
24360 신원식 “北 오물풍선, 정상 국가로는 상상할 수 없는 치졸한 행위” 랭크뉴스 2024.06.01
24359 민주당 ‘채 상병 특검법’ 촉구 장외집회, 국민의힘 “민생 외면, 탄핵 공세” 비판 랭크뉴스 2024.06.01
24358 전문가 서비스, 휘둘리지 않고 제대로 쓰는 법[박찬희의 경영전략] 랭크뉴스 2024.06.01
24357 홍준표, 재산분할 1.3조 '최태원 판결'에 "그 정도는 각오해야" 랭크뉴스 2024.06.01
24356 민주당 ‘채상병 특검법’ 촉구 장외집회, 국민의힘 “민생 외면, 탄핵공세” 비판 랭크뉴스 2024.06.01
24355 “거부왕 윤 대통령이야말로 옹졸 정치” 조국혁신당, 난 거부 비판에 반박 논평 랭크뉴스 2024.06.01
24354 민주당 "종부세 폐지 다룰 때 아냐‥민생회복과 배치" 랭크뉴스 2024.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