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P(대통령) 격노설’을 뒷받침하는 정황과 물증이 담긴 보도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격노설을 직접 들었다는 해병대 간부가 박정훈 대령 말고도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채 상병 보고회의(작년 7월31일 국가안보실 회의) 참석자가 “대통령이 역정냈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또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폰을 포렌식한 공수처가 ‘VIP 격노’ 녹취파일을 확보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감추려다 사건이 더 커졌다.”라고 분석했고,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세상에 비밀은 없다”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450 성범죄 저지른 20대 남성, 부산 앞바다서 투신한 척 위장 랭크뉴스 2024.06.20
23449 [단독] KAI, 현대오토에버로부터 미래 AAM에 두뇌 공급받는다 랭크뉴스 2024.06.20
23448 "다신 운전대 안 잡아요"... 횡단보도 덮쳐 3명 숨지게 한 80대 랭크뉴스 2024.06.20
23447 김호중 소속사, 폐업 한다더니 사명 변경…"숨겨진 꼼수 없다" 랭크뉴스 2024.06.20
23446 인류의 선별적 개 사랑…"19세기 뉴욕, 떠돌이 개 산채로 수장" 랭크뉴스 2024.06.20
23445 푸틴은 북한 갈 때 왜 '구식 소련제' 전용기를 탔을까[북러정상회담] 랭크뉴스 2024.06.20
23444 김만배·신학림 구속심사…檢 "선거개입" vs 金 "허위 아냐"(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20
23443 [속보] 서울 역삼동 아이파크 아파트서 화재… 인근 도성초 학생 대피 랭크뉴스 2024.06.20
23442 윤 대통령, 환경부·고용노동부 차관·특허청장 인사 랭크뉴스 2024.06.20
23441 "올해 추석 제사상에 사과 올리겠네" 농축산물 가격 안정세에 체감은? 랭크뉴스 2024.06.20
23440 대법 "도로 흰색실선 넘어 사고내도 보험있으면 형사처벌 불가" 랭크뉴스 2024.06.20
23439 외교부 "북러 안보리결의 위반 군사기술 협력 언급 유감" 랭크뉴스 2024.06.20
23438 “2% 확신 있어야”…파월 의장이 ‘고통’을 언급한 이유 [뉴스in뉴스] 랭크뉴스 2024.06.20
23437 尹 "지방시대, 세금도 중앙·지방 정부 나눠 걷어야" 랭크뉴스 2024.06.20
23436 하루에 물 1300t 빼가는 생수공장…“좀 보소, 사람 사는 집엔 흙탕물뿐” 랭크뉴스 2024.06.20
23435 술 먹고 운전해도, 음주운전 아니다?... '김호중 방지법' 나왔다 랭크뉴스 2024.06.20
23434 미 상원 군사위 ‘여성도 징집 대상 등록’ 법안 통과…논란 재점화 랭크뉴스 2024.06.20
23433 尹 대통령이 ‘국가비상사태’ 선언을 HD현대에서 한 이유는 랭크뉴스 2024.06.20
23432 [속보] 윤 대통령, 환경부·고용노동부 차관·특허청장 인사 랭크뉴스 2024.06.20
23431 36도 폭염과 거센 장마 동시에 덮쳤다…두쪽 난 한반도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