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P(대통령) 격노설’을 뒷받침하는 정황과 물증이 담긴 보도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격노설을 직접 들었다는 해병대 간부가 박정훈 대령 말고도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채 상병 보고회의(작년 7월31일 국가안보실 회의) 참석자가 “대통령이 역정냈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또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폰을 포렌식한 공수처가 ‘VIP 격노’ 녹취파일을 확보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감추려다 사건이 더 커졌다.”라고 분석했고,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세상에 비밀은 없다”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784 미분양 많은 대구서도 분양권 신고가… “공사비 오르면서 기분양 단지 관심” 랭크뉴스 2024.06.19
22783 "매출 3천만 원 약속"‥백종원 점주들 뿔났다 랭크뉴스 2024.06.19
22782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하며 S&P500·나스닥 역대 최고…엔비디아 시총 1위 랭크뉴스 2024.06.19
22781 "27일부터 무기한 휴진"‥'면허 정지' 등 엄정 대응 랭크뉴스 2024.06.19
22780 “냄새 역겨워…생선구이 먹지 말라” 아파트 황당 민원 랭크뉴스 2024.06.19
22779 푸틴·김정은 두차례 포옹…'아우루스' 함께 타고 이동[푸틴 방북] 랭크뉴스 2024.06.19
22778 2박만 됩니다, 계좌이체만 받아요… 캠핑장 ‘배짱 영업’ 랭크뉴스 2024.06.19
22777 이 법 때문에…'대왕고래' 석유 채굴 땐 88% 해외 내줄 수도 랭크뉴스 2024.06.19
22776 결혼 숨기고 7년 만나며 강제 임신중지에 협박까지…실형 확정 랭크뉴스 2024.06.19
22775 전기·가스·수도 물가 둔화 흐름…가스요금부터 현실화할 듯 랭크뉴스 2024.06.19
22774 [푸틴 방북] 김정은·푸틴 반갑게 포옹…'아우루스' 동반탑승 이동(종합) 랭크뉴스 2024.06.19
22773 푸틴, 평양 도착‥김정은, 공항 영접 랭크뉴스 2024.06.19
22772 북·러, 유사시 군사원조 등 ‘관계 격상’ 실질적 내용 담을까 랭크뉴스 2024.06.19
22771 MS·애플 제쳤다…시총 1위 꿰찬 '반도체왕' 엔비디아 랭크뉴스 2024.06.19
22770 의협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정부 "불법 계속시 해산 가능" … 의정갈등 계속 악화 랭크뉴스 2024.06.19
22769 나경원, 당대표 출마 굳혔다…"한동훈 대항마로" 권유도 받아 랭크뉴스 2024.06.19
22768 북한군 20~30명 또 군사분계선 침범…경고 사격 이후 돌아가 랭크뉴스 2024.06.19
22767 권도형-몬테네그로 총리 수상한 관계…"알고보니 초기 투자자" 랭크뉴스 2024.06.19
22766 美 S&P500 연일 최고가 경신…엔비디아, MS 제치고 시총 1위(종합) 랭크뉴스 2024.06.19
22765 탄 만큼 탄소포인트가 현금으로... '자전거 타기 좋은 미래' 체험해봤습니다 랭크뉴스 2024.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