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VIP(대통령) 격노설’을 뒷받침하는 정황과 물증이 담긴 보도들이 연이어 터지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격노설을 직접 들었다는 해병대 간부가 박정훈 대령 말고도 더 있는 것으로 알려졌고, 채 상병 보고회의(작년 7월31일 국가안보실 회의) 참석자가 “대통령이 역정냈다”고 말했다는 보도가 이어졌습니다. 또 김계환 해병대 사령관의 휴대폰을 포렌식한 공수처가 ‘VIP 격노’ 녹취파일을 확보했다는 보도도 나왔는데요. 우리의 박카스(박성태 사람과 사회연구소 연구실장)는 “감추려다 사건이 더 커졌다.”라고 분석했고, 우리의 장문어(장성철 공론센터 소장)는 “세상에 비밀은 없다”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공덕포차〉에서 확인하세요.

제작진
책임 프로듀서 : 이경주
프로듀서 : 김도성
작가 : 박연신
취재 데스크 : 김정필
출연 : 송채경화 장성철 박성태
행정: 김양임
타이틀 : 문석진
기술: 박성영
음향 : 장지남
카메라 : 권영진 장승호 박경원
자막그래픽디자인·섬네일: 김수경
연출 : 정주용([email protected]) 이규호 ([email protected])
제작: 한겨레TV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894 "나 강력계 형사야"... 신분증 위조하고 수갑까지 채운 30대 징역형 랭크뉴스 2024.06.11
23893 합참 “9일 북한군 수십명 군사분계선 침범…군 경고사격” 랭크뉴스 2024.06.11
23892 대통령실 "거부권 명분 견고해졌다"... 11개 국회 상임위원장 野 단독 선출 비판 랭크뉴스 2024.06.11
23891 포기는 없다…2세대로 돌아온 모다모다와 박성영 교수[인터뷰] 랭크뉴스 2024.06.11
23890 다수의 북한군, 9일 작업하다 군사분계선 침범…"경고사격에 북상" 랭크뉴스 2024.06.11
23889 與 “우원식 국회의장 중립의무 위반” 사퇴촉구안 제출 랭크뉴스 2024.06.11
23888 전국 오늘은 어제보다 더 덥다…대구 낮 최고 34도 폭염특보 랭크뉴스 2024.06.11
23887 폭염주의보, 경기·전남 일부 지역으로 확대 랭크뉴스 2024.06.11
23886 “액트지오 대표, 히딩크 닮은 관상으로 사기꾼 아냐” 애널리스트 코멘트 논란 랭크뉴스 2024.06.11
23885 주한 러시아 대사 “한국, 관계 회복 신호 보내고 있다” 랭크뉴스 2024.06.11
23884 주한 러 대사 “한국, 러시아와 관계 회복 신호 보내고 있다” 랭크뉴스 2024.06.11
23883 [속보] 북한군 지난 9일 군사분계선 침범…군 경고 사격 후 퇴각 랭크뉴스 2024.06.11
23882 [속보] 북한군 수십명 대낮 군사분계선 침범… 경고 사격 후 퇴각 랭크뉴스 2024.06.11
23881 명품백·대북송금 질문받은 총장, 답변 들어보니 '온도차'?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11
23880 황우여 “승계형 지도체제가 한동훈 견제? 오히려 대권 도전 부담 적어” 랭크뉴스 2024.06.11
23879 어느새 올랐나, 일본·유럽...미국 그리고 기술주 투자에서 벗어날 때[오대정의 경제지표 읽기] 랭크뉴스 2024.06.11
23878 ‘오물 풍선’ 떨어진 춘천에 산불…화재 유발했나 조사 랭크뉴스 2024.06.11
23877 황우여 “승계형 지도체제가 견제용? 한동훈 대권 도전하면 부담 덜 것” 랭크뉴스 2024.06.11
23876 이원석 검찰총장 “김건희 여사 수사, 법리대로만 하면 갈등설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6.11
23875 [사설] 강대강 대치 상임위원장 ‘반쪽’ 선출, 여야 절충점 찾아야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