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7년 만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이 확정된 24일 시민들이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인근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의대 입학정원 증원 절차가 24일 확정됐다. 1998년 이후 27년 만의 증원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날 오후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188 무안 선착장서 SUV 해상 추락…어머니와 아들 사망(종합) 랭크뉴스 2024.06.09
23187 브라질 대표 상징물 ‘리우 예수상’ 파란 한복 입었다 랭크뉴스 2024.06.09
23186 "北 오물 풍선에 신경작용제" 가짜뉴스였다…군 "전혀 아니다" 랭크뉴스 2024.06.09
23185 “아파도 갈 곳이 없다”...18일 최악의 의료대란 온다 랭크뉴스 2024.06.09
23184 이재명 사법리스크 증폭…더 멀어진 '원 구성' 랭크뉴스 2024.06.09
23183 주 52시간 근무에 ‘불만’...“이제는 더 줄여야 하지 않나요?” 랭크뉴스 2024.06.09
23182 245일만에 하마스서 구출된 아들 못보고…하루전 숨진 아버지 랭크뉴스 2024.06.09
23181 대북 전단 자제 요청이 위헌?‥'강경일변도'에 긴장감 고조 랭크뉴스 2024.06.09
23180 '이화영 실형' 뒤 조국 SNS엔 콩국수 사진…혁신당 묘한 거리두기 랭크뉴스 2024.06.09
23179 민주, ‘대표 사퇴시한’ 예외규정 강행…친명서도 비판 랭크뉴스 2024.06.09
23178 6년 만에 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긴장 고조 책임은 북한에" 랭크뉴스 2024.06.09
23177 [아침을 열며] ‘명심단결’ 당원 중심주의는 민주당에 독이다 랭크뉴스 2024.06.09
23176 역대 최저 출산율 기록한 일본, 정부가 중매 나선다 랭크뉴스 2024.06.09
23175 ‘AI 변호사’에 변협 징계 착수…제2의 ‘로톡 사태’ 될까? 랭크뉴스 2024.06.09
23174 與 "당연한 응징" 野 "강대강은 공멸"...확성기에 갈린 여야 랭크뉴스 2024.06.09
23173 "18일 집단 휴진" 공정거래법 · 의료법 위반 '면허 박탈' 가능 랭크뉴스 2024.06.09
23172 한국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는 어디?…교육·건강·경제 등 종합 1위 랭크뉴스 2024.06.09
23171 합참 “대북 확성기 방송 시작…‘자유의 소리’ 재송출” 랭크뉴스 2024.06.09
23170 6년 만에 '자유의 소리' 울려 퍼졌다…대북 확성기 기습 재개 랭크뉴스 2024.06.09
23169 당분간 30도 안팎 더위…내일 오후 동쪽 소나기 [7시 날씨] 랭크뉴스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