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7년 만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이 확정된 24일 시민들이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인근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의대 입학정원 증원 절차가 24일 확정됐다. 1998년 이후 27년 만의 증원이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이날 오후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했다.

국민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534 경사로에 주차된 15t 트럭 밀리자 막으려던 운전자 깔려 숨져 랭크뉴스 2024.05.27
26533 입학하자마자 학폭으로 실명 위기…"가해학생 '옆반'서 버젓이 욕설" 랭크뉴스 2024.05.27
26532 "총선 백서팀이 특검은 아니지 않나"… 한동훈 면담 방침에 친한계 '반발' 랭크뉴스 2024.05.27
26531 세계 2대 '이혼 금지국' 필리핀… '이혼할 권리' 찾기 한 고비 넘었다 랭크뉴스 2024.05.27
26530 땅엔 로봇개 하늘엔 드론…정유공장에 사람이 사라졌다 [biz-focus] 랭크뉴스 2024.05.27
26529 ‘친한’ 장동혁 “한동훈 면담?···총선백서팀이 특검인가” 랭크뉴스 2024.05.27
26528 장동혁 "책임지고 물러난 한동훈까지 면담? 총선백서가 특검인가" 랭크뉴스 2024.05.27
26527 선임 지시로 그물 치다 익사한 이등병···군 은폐에 법원 “국가 배상해야” 랭크뉴스 2024.05.27
26526 코스피, 개인·기관 '사자'에 상승 출발…2700선 근접 랭크뉴스 2024.05.27
26525 유재석, 전세 탈출했다더니…90억 압구정현대 24년째 보유 랭크뉴스 2024.05.27
26524 19개 혐의 무죄…‘불법승계 의혹’ 이재용 항소심 27일 열려 랭크뉴스 2024.05.27
26523 中 돌아간 장위안 “한국인 조상이 중국인”…혐한 망언 랭크뉴스 2024.05.27
26522 '푸바오 처우 열악' 중국 누리꾼 의혹 제기에‥"유언비어" 랭크뉴스 2024.05.27
26521 쇳가루에 검은 가래 견뎠다…‘비자 족쇄’ 딛고 가족 데려오기까지 랭크뉴스 2024.05.27
26520 [단독] 건물 바로 앞 도로는 '보도'일까... 법원 판단은? 랭크뉴스 2024.05.27
26519 이재용 ‘부당합병 의혹’ 2심 재판 오늘 시작 랭크뉴스 2024.05.27
26518 북 “이르면 오늘 위성 발사” 일본 통보…한중일 정상회의하는데 랭크뉴스 2024.05.27
26517 침착맨, 민희진과 무슨 사이?…"도덕적 문제 있나?…탄원서 내가 냈다" 분노 랭크뉴스 2024.05.27
26516 '30% 덫'에 걸린 尹지지율… 7주 연속 30%초반대[리얼미터] 랭크뉴스 2024.05.27
26515 아파트 창틀서 아찔한 흡연… 내려오라 해도 “싫어요” 랭크뉴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