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5년 입학정원 확대 앞둔 의과대학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7년 만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이 확정된 24일 시민들이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인근을 지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날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했다. 2024.5.24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9960 조국·임종석 '文 정부 블랙리스트' 혐의 벗었다…검찰, '무혐의' 결론 랭크뉴스 2024.05.24
29959 법원, 아내 살해한 대형 로펌 출신 변호사에 징역 25년 선고 랭크뉴스 2024.05.24
29958 이종섭 측 "VIP 격노설은 억지 프레임"‥공수처에 의견서 제출 랭크뉴스 2024.05.24
29957 ‘코인 의혹’ 김남국 “장예찬, 의심만으로 마녀사냥” 랭크뉴스 2024.05.24
29956 ‘VIP 격노설’ 숨긴 김계환, 나머지 증언도 거짓?…위증 처벌 가능성 커져 랭크뉴스 2024.05.24
29955 [속보]법원, 아내 살해한 대형 로펌 변호사에 징역 25년 선고 랭크뉴스 2024.05.24
29954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3전4기' 끝에 성공했다 랭크뉴스 2024.05.24
29953 [속보]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대교협, 대입시행계획 승인 랭크뉴스 2024.05.24
29952 [속보] 경증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레켐비’ 국내 허가 랭크뉴스 2024.05.24
29951 [속보]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대교협, 대입시행계획 승인 랭크뉴스 2024.05.24
29950 정부가 키운다는 반도체, 호황 언제까지? 한은 "최소 내년 상반기" 랭크뉴스 2024.05.24
29949 추경호, 특검법 재표결 앞두고 "힘 모아달라" 당원들에 편지 랭크뉴스 2024.05.24
29948 경찰, '서울역서 50명 죽이겠다' 글 올라온 디시인사이드 압수수색 랭크뉴스 2024.05.24
» »»»»» [속보] '27년만의 의대 증원' 확정…대교협, 대입시행계획 승인 랭크뉴스 2024.05.24
29946 [영상] 재수생·대학생 등 시속 200㎞ 심야 레이싱... 수입차 폭주족 26명 검거 랭크뉴스 2024.05.24
29945 퀴어축제 막은 홍준표·대구시의 최후…법원 “700만원 배상하라” 랭크뉴스 2024.05.24
29944 승리가 홍콩에서 클럽 연다고?…홍콩 정부 “비자 신청없어”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5.24
29943 [단독] 서울대 로스쿨생 '졸업앨범 공유폴더 파일'로 음란물 합성 랭크뉴스 2024.05.24
29942 “700만원 배상하라” 퀴어축제 막아선 홍준표·대구시 무리수 심판 랭크뉴스 2024.05.24
29941 [비즈톡톡] 언론사 콘텐츠에 지갑 여는 AI 업계… 한국은 아직 랭크뉴스 2024.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