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2025년 입학정원 확대 앞둔 의과대학
(서울=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27년 만의 의대 입학정원 증원이 확정된 24일 시민들이 서울 시내 한 의과대학 인근을 지나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이날 대입전형위원회를 열고 각 대학이 제출한 2025학년도 대입전형 시행계획 변경 사항을 심의·확정했다. 2024.5.24 [email protected]


연합뉴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758 '야인시대' 정일모 "실제 주먹세계 조직 보스였다" 충격 고백 랭크뉴스 2024.06.11
23757 "美, 이스라엘 빼고 하마스와 직접 자국민 인질석방 협상 검토"(종합) 랭크뉴스 2024.06.11
23756 한은 “AI 발전 노동시장서 ‘사회적 능력’ 뛰어날수록 월급 더 번다” 랭크뉴스 2024.06.11
23755 유럽의회 선거…‘자국 우선주의’ 극우 정당 13석 증가 예상 랭크뉴스 2024.06.11
23754 "너무 예쁜데 너무 싸" 전세계 20대女 다 여기서 옷 사는데…이게 무슨 일이야? 랭크뉴스 2024.06.11
23753 빈대가 마크롱을 흔들었다?…"러 가짜뉴스, 反이민정서 자극" 랭크뉴스 2024.06.11
23752 엔비디아 ‘액면 분할’ 첫날 주가 하락세로 시작 랭크뉴스 2024.06.11
23751 "미국, 이스라엘 빼고 하마스와 직접 자국민 인질 석방 협상 검토" 랭크뉴스 2024.06.11
23750 남미 극우 아르헨 밀레이, 유럽 선거 '극우 돌풍'에 "자유 만세" 랭크뉴스 2024.06.11
23749 "여자 친구 섬에 팔아버리겠다"…1560% 사채업 'MZ 조폭' 결국 랭크뉴스 2024.06.11
23748 러 외무장관, 중국에 "스위스 평화회의 불참해줘 감사" 랭크뉴스 2024.06.11
23747 "지숙아 고생 많았어" 이두희, 2년 만에 무혐의 처분 심경 고백 랭크뉴스 2024.06.11
23746 ‘미친듯 질주’…내리막 구른 트럭, 잡아 세운 청년 [영상] 랭크뉴스 2024.06.11
23745 "버틸수가 없다" 우크라전 장기화로 군인들 찾는 이 음료, 뭐길래 랭크뉴스 2024.06.11
23744 차가원 회장 “백현, 가족같은 친한 동생… 템퍼링 절대 아냐” 랭크뉴스 2024.06.11
23743 피겨 국가대표, 해외 전지훈련서 음주… 임시 자격 정지 랭크뉴스 2024.06.11
23742 벌써 대프리카… 첫 폭염주의보 작년보다 일주일 빨랐다 랭크뉴스 2024.06.11
23741 국회 원 구성도 ‘반쪽’되나···야당 상임위원장 선출 강행에 여당 보이콧 맞대응 랭크뉴스 2024.06.11
23740 미군 "中대만침공 저지전략은 드론 수천기 활용한 '무인 지옥'" 랭크뉴스 2024.06.11
23739 [집중취재M] "당장 7월부터 적용? 애 낳기 겁나"‥만삭 임산부들 '부글부글' 랭크뉴스 202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