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중앙지법
2024년 5월 24일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김호중/가수(피의자)]

Q. 소주 3병 마셨다는 유흥업소 직원 진술 있는데, 거짓말하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오늘 있는 심문을 잘 받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Q. 메모리카드 직접 제거하신 건가요?

Q. 사고현장 직후에 떠나신 이유 뭔가요?

Q. 공연 강행은 왜 하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Q. 공연 강행 위해서 구속심사 연기하신 것 맞나요?

"죄송합니다."

[시민들]

"힘내세요!"
"나쁜 짓은 절대 하지 마라!"

※관련 영상: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영장심사‥'수사 비협조'가 관건 (2024.05.24/12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tFh-Q9FIjY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618 "쪽팔린 선배 되지 말자" 휴진 독려에…속 시끄러운 개원의들 왜 랭크뉴스 2024.06.10
23617 12사단 훈련병 사망 수사 본격…중대장·부중대장 피의자로 입건 랭크뉴스 2024.06.10
23616 “감옥은 제가 갑니다” 의협, 18일 집단휴진 참여 총공세 랭크뉴스 2024.06.10
23615 직원 2706명에 자사주 쏘고 해외 연수까지 보낸 '이 회사' 어디? 랭크뉴스 2024.06.10
23614 尹대통령, 투르크메니스탄 도착…중앙아 3국 국빈방문 시작 랭크뉴스 2024.06.10
23613 권익위, 김건희 디올백 ‘문제없음’ 종결…“배우자 제재 규정 없어” 랭크뉴스 2024.06.10
23612 '명품백 조사' 6개월 끈 권익위, 1분도 안 걸린 결과 발표 [현장영상] 랭크뉴스 2024.06.10
23611 [속보] 尹, 투르크메니스탄 도착…중앙아 3국 국빈방문 시작 랭크뉴스 2024.06.10
23610 “휴진 신고하라” 정부 초강수… 개원의들 “참여 높을 것” 랭크뉴스 2024.06.10
23609 임성근 “부하 선처 바란다”면서도 “부하 잘못” 탄원서 랭크뉴스 2024.06.10
23608 전공의 명령 철회 6일만에 개원의 진료명령, 다시 불붙은 의·정갈등, 왜?[뉴스분석] 랭크뉴스 2024.06.10
23607 잠실구장 시구자로 나선 배현진…일부 관중석서 ‘야유’ 나오자 한 말 랭크뉴스 2024.06.10
23606 “생사 몰라 사망신고도 못 했는데”…79년 만에 ‘밀리환초 비극’ 듣게 된 유족들 랭크뉴스 2024.06.10
23605 "이 여자 제정신이냐" 판사 모욕한 의협회장에 법원 "인격 모욕" 맞대응 랭크뉴스 2024.06.10
23604 작년보다 일주일 빨라졌다… 한반도 벌써 ‘폭염 공습’ 랭크뉴스 2024.06.10
23603 문 닫을 뻔한 가업 살려 850억 대박…‘어묵프린스’ [이슈콘서트] 랭크뉴스 2024.06.10
23602 대통령실 인근도 '오물풍선'‥"비행금지구역 또 뚫려" 랭크뉴스 2024.06.10
23601 굴러내려가는 트럭 세우러 뛰어든 청년, 발목 부러지면서까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6.10
23600 오물 풍선 vs 확성기 일단 정지…“북 동향 심각하다고 봤을 수도” 랭크뉴스 2024.06.10
23599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에 "위반사항 없다"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