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중앙지법
2024년 5월 24일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김호중/가수(피의자)]

Q. 소주 3병 마셨다는 유흥업소 직원 진술 있는데, 거짓말하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오늘 있는 심문을 잘 받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Q. 메모리카드 직접 제거하신 건가요?

Q. 사고현장 직후에 떠나신 이유 뭔가요?

Q. 공연 강행은 왜 하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Q. 공연 강행 위해서 구속심사 연기하신 것 맞나요?

"죄송합니다."

[시민들]

"힘내세요!"
"나쁜 짓은 절대 하지 마라!"

※관련 영상: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영장심사‥'수사 비협조'가 관건 (2024.05.24/12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tFh-Q9FIjY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5822 바이든 “북핵 문제 여전히 위협···트럼프, 협정 체결에 더 노력했어야” 랭크뉴스 2024.06.05
25821 뉴욕증시, 美 제조업 침체 우려 속 하락 출발 랭크뉴스 2024.06.05
25820 “모든 군사활동 복원”…전단·풍선·확성기 ‘악화일로’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05
25819 고려대 공대에서 발생한 연기는 '증기' 랭크뉴스 2024.06.05
25818 "남한 가요 다 외울 정도"…北, '대북 확성기' 두려워하는 진짜 이유 랭크뉴스 2024.06.05
25817 결혼 앞둔 조민, 부케 받는 영상 공개… 지지자들 ‘환호’ 랭크뉴스 2024.06.05
25816 ‘퇴로’ 열렸지만… 전공의 대표는 “안 돌아갑니다” 강경 랭크뉴스 2024.06.05
25815 “핵심 광물 대화 출범…ODA 100억달러로 확대” 랭크뉴스 2024.06.05
25814 [영상]다 망하던 '이 절'…'하녀'가 상담해주니 '대박' 났다는데…대체 어떻기에? 랭크뉴스 2024.06.05
25813 한 총리 "외식물가 치솟는 이유는 인건비…외국인 고용확대 검토" 랭크뉴스 2024.06.05
25812 北배설물과 한국전단이 어떻게 같나…오물풍선 양비론의 허점 [노정태가 소리내다] 랭크뉴스 2024.06.05
25811 [뉴테크] 늘려도 화질 유지되는 신축성 디스플레이 나왔다 랭크뉴스 2024.06.05
25810 와닿지 않는 ‘물가 진정’…신선식품 17.3% 올랐다 랭크뉴스 2024.06.05
25809 냄새 지독해도 '찐부자' 인증하려 쌓아놓고 먹더니 결국… 랭크뉴스 2024.06.05
25808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면… 결막염 아닌 포도막염? 랭크뉴스 2024.06.05
25807 에어백 충돌 실험도 '가짜'‥토요타·혼다 등 510만 대 '인증 조작' 랭크뉴스 2024.06.05
25806 트럼프 재선 성공해도 영국 등 입국금지 나라 많다는데 왜? 랭크뉴스 2024.06.05
25805 [단독] 서울 관악구 100억 대 전세금 미반환…경찰, 임대인 등 사기 혐의 송치 랭크뉴스 2024.06.04
25804 SM엔터 “NCT 관련 루머는 거짓… 악의적 게시물 법적 대응” 랭크뉴스 2024.06.04
25803 고속도로에 지폐 뿌려져…소떼에 고라니 출현도 랭크뉴스 2024.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