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중앙지법
2024년 5월 24일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김호중/가수(피의자)]

Q. 소주 3병 마셨다는 유흥업소 직원 진술 있는데, 거짓말하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오늘 있는 심문을 잘 받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Q. 메모리카드 직접 제거하신 건가요?

Q. 사고현장 직후에 떠나신 이유 뭔가요?

Q. 공연 강행은 왜 하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Q. 공연 강행 위해서 구속심사 연기하신 것 맞나요?

"죄송합니다."

[시민들]

"힘내세요!"
"나쁜 짓은 절대 하지 마라!"

※관련 영상: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영장심사‥'수사 비협조'가 관건 (2024.05.24/12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tFh-Q9FIjY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6458 [기고]전세사기특별법, 헌법적 논란 초래한다 랭크뉴스 2024.05.27
26457 '경영권 불법승계' 이재용 오늘 2심 첫 재판…1심은 전부 무죄 랭크뉴스 2024.05.27
26456 [백상논단]베이비부머가 주도하는 지역발전 랭크뉴스 2024.05.27
26455 임영웅 "수중전 즐겨봅시다"…상암벌 5만명 '믿어요' 떼창 랭크뉴스 2024.05.27
26454 '여의도 대통령' 이재명, 연금-특검 투 트랙으로 이슈 속도전 랭크뉴스 2024.05.27
26453 北 "6월4일 전에 위성발사"…한중일정상회의 직전 日에 통보(종합) 랭크뉴스 2024.05.27
26452 한중 외교안보대화 신설…'공급망 안전판'도 만든다 [한일중 정상회의] 랭크뉴스 2024.05.27
26451 중국과 FTA, 일본과 수소협력... 尹, 동북아 정상외교 5년 만에 복원 랭크뉴스 2024.05.27
26450 간병일 끊기고 알바는 잘렸다…의료공백에 엮인 '을의 눈물' 랭크뉴스 2024.05.27
26449 "데이트폭력 올 들어 4400건인데 구속은 단 82명뿐"…대체 왜? 랭크뉴스 2024.05.27
26448 삼성 콕 찍어 면담한 중국 경제 사령탑… "AI·첨단제조업에서 협력 확대하자" 랭크뉴스 2024.05.27
26447 '붕괴 불안감' 확산 연세대 기숙사…전문업체 “구조물 안전 문제없다” 랭크뉴스 2024.05.27
26446 한·중 ‘2+2 외교안보 대화’ 신설···FTA 2단계 협상도 재개 랭크뉴스 2024.05.27
26445 "테슬라주주들, 머스크에 76조원 스톡옵션 지급안 반대해야" 랭크뉴스 2024.05.27
26444 "몇 년째 방 안에"…CNN 주목한 韓 '은둔형 외톨이' 청년들의 실태 랭크뉴스 2024.05.27
26443 “1억2000만 빌려주고 이자 1100만”…구청 직원에 벌금 700만원 약식기소 랭크뉴스 2024.05.27
26442 텍사스 등 美 중남부 폭풍에 최소 11명 사망…1억명 위협 랭크뉴스 2024.05.27
26441 "월 206만원을 어떻게 내나요"…‘필리핀 이모’ 최저임금 적용에 '갑론을박' 랭크뉴스 2024.05.27
26440 “전세계 딱 100개뿐”…손흥민, 지드래곤에 받은 OO 선물 인증 랭크뉴스 2024.05.27
26439 적십자 "예멘 반군, 수감자 113명 석방…인도적 차원" 랭크뉴스 2024.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