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서울중앙지법
2024년 5월 24일

'음주 뺑소니' 가수 김호중, 구속 전 피의자 심문


[김호중/가수(피의자)]

Q. 소주 3병 마셨다는 유흥업소 직원 진술 있는데, 거짓말하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오늘 있는 심문을 잘 받겠습니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Q. 메모리카드 직접 제거하신 건가요?

Q. 사고현장 직후에 떠나신 이유 뭔가요?

Q. 공연 강행은 왜 하신 건가요?

"죄송합니다."

Q. 공연 강행 위해서 구속심사 연기하신 것 맞나요?

"죄송합니다."

[시민들]

"힘내세요!"
"나쁜 짓은 절대 하지 마라!"

※관련 영상: '음주 뺑소니' 김호중 영장심사‥'수사 비협조'가 관건 (2024.05.24/12MBC뉴스)
https://www.youtube.com/watch?v=-tFh-Q9FIjY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77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에 이어 도발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6 [단독]주진우∙송석준도 한동훈 지지…의원 17명 캠프에 보좌인력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5 中, HBM 개발 美 규제에 난항… “SK하이닉스·삼성전자 공급 의존도 높아질 것”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4 [속보] NHK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일본 EEZ 바깥에 이미 낙하”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3 뭐지, 거품이었나… 엔비디아 주가 사흘만에 13% 폭락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2 ‘돈줄’인 줄 알았는데 중국 트로이 목마?… 온라인 도박장에 골머리 앓는 필리핀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1 [기고]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왜 중요한가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0 [단독] 전국 최대 서울중앙지검 여성 간부 30% 돌파... 검사장급 남초는 여전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9 오늘 국회서 의정 격돌…복지부 장관·임현택 의협회장 첫대면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8 [대담] '윤석열 vs 이재명' 싸움 지겹다? "정치양극화 막을 선호투표제 제안합니다"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7 "불륜 알릴 것" 협박에 세상 등진 아내…상간남은 "책 쓰겠다"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6 대통령과 같은 날 TK 간 원희룡... '우군'부터 다지는 與 당권주자들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5 안전 교육 못 받고, 말 서툴러 우왕좌왕… 대피·안전도 차별받는 외국인 노동자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4 케냐 증세반대 시위 속 경찰발포에 최소 5명 사망…의회 대혼란(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3 韓, '인신매매 방지국' 1등급 복귀…22년째 최악은 바로 '이 나라'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2 [뉴욕유가] 차익 실현 매물에 1% 하락…중동 불안은 여전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1 "바이든은 참을만 해, 그런데…" 美 100대 기업인 트럼프 지지 '0'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0 英 '선거 베팅 스캔들' 확산…노동당, 후보 1명 자격정지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59 닭다리서 시뻘건 피 '뚝뚝'…"이걸 먹으라고요?" 묻자 치킨업체 꺼낸 말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58 워싱턴서 6·25 74주년 행사…美참전용사 "언제든 함께 싸울것" new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