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오늘 낮 12시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길거리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가슴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4834 北 오물풍선에 차 앞유리 박살…보험 있어도 보상 못 받는다? 랭크뉴스 2024.06.02
24833 윤상현 "김정숙 특검법 발의…인도방문·옷값 특활비 등 포함" 랭크뉴스 2024.06.02
24832 대북 확성기 방송은 가장 치명적인 심리전 수단…군사 충돌 우려 급상승 랭크뉴스 2024.06.02
24831 "최악" 경고 쏟아진 '21%'‥그런데 홍준표 반응이‥ 랭크뉴스 2024.06.02
24830 영화 티켓 아닌 합의금이 목적…영세 영화사 손잡고 '협박사업' 덜미 [수사의 촉] 랭크뉴스 2024.06.02
24829 "재능 아까워"…'김호중 출연정지' KBS 게시판에 두둔 청원 랭크뉴스 2024.06.02
24828 차 앞유리에 '쾅' 오물풍선에 날벼락… 김정은에게 소송 걸 수 있나 랭크뉴스 2024.06.02
24827 日 야스쿠니 신사 '낙서테러' 발칵...빨간 스프레이로 'toilet' 랭크뉴스 2024.06.02
24826 대통령실 “北 감내 힘든 조치 착수… 대북 확성기도 염두” 랭크뉴스 2024.06.02
24825 대북 확성기 재개 강력 시사한 대통령실…"北 감내 힘든 조치 착수" 랭크뉴스 2024.06.02
24824 의협 "큰 싸움" 예고했지만… 동네병원 파업 참여 '글쎄' 랭크뉴스 2024.06.02
24823 자동차 박살 내고 시장통에도…위협으로 다가온 '오물 풍선' 랭크뉴스 2024.06.02
24822 대통령실 “北,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 대북 확성기 재개 배제 안해” 랭크뉴스 2024.06.02
24821 [주간증시전망] EU 금리 인하보단 미국이 관건… 믿을 건 실적뿐 랭크뉴스 2024.06.02
24820 용산 "北 감내 힘든 조치들 착수…대북확성기 방송도 배제안해"(종합) 랭크뉴스 2024.06.02
24819 재벌의 '외도'‥1조 재산분할‥"이런 거 말고 주목할 건‥" 랭크뉴스 2024.06.02
24818 국회 원구성 ‘운명의 한주’...여 “법사위 가져가려면 국회의장 내줘야” 랭크뉴스 2024.06.02
24817 법원, ‘강남 오피스텔 모녀 살해’ 60대 남성 구속 랭크뉴스 2024.06.02
24816 대북 응징 '단골' 확성기 방송 초읽기... 김정은 꺼리는 전단 살포도 만지작 랭크뉴스 2024.06.02
24815 [속보] 대통령실, 북한 오물풍선에 “북한이 감내하기 힘든 조치 착수”…대북 확성기 방송 재개 추진 랭크뉴스 2024.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