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오늘 낮 12시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길거리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가슴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31703 [단독] 윤, 이종섭에 ‘이첩 당일’ 등 4차례 전화...박정훈, 통화 도중 해임 랭크뉴스 2024.05.28
31702 "저기요" 출근길 여성 따라간 만취남, 사무실까지 침입 후 "문 열라" 소리쳤다 랭크뉴스 2024.05.28
31701 일주일간 벌써 4번째 사망 사고…공군 초급간부 숨진 채 발견 랭크뉴스 2024.05.28
31700 [단독] 윤, ‘이첩 직후’ 이종섭에 3차례 전화...박정훈, 두 번째 통화 뒤 해임 랭크뉴스 2024.05.28
31699 ‘해병대원 특검법’ 부결…“22대 국회 재추진”·“공수처 수사 지켜보자” 랭크뉴스 2024.05.28
31698 마트 평일 휴업 가능해졌지만…홈플러스 "6월에도 67%가 일요 휴무" 랭크뉴스 2024.05.28
31697 여야 끝장 대치에 다툼 적은 민생 법안도 무더기 폐기 랭크뉴스 2024.05.28
31696 윤 대통령, 이종섭과 ‘채 상병 사건’ 이첩 당일 3차례 통화 랭크뉴스 2024.05.28
31695 김호중 공연 강행은 125억 원 선수금 때문? 투자한 카카오는 어쩌나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5.28
31694 윤 대통령, ‘해병대 수사단 이첩’ 당일 이종섭에 3차례 전화 랭크뉴스 2024.05.28
31693 "아이폰 잠금해제 협조하겠다"던 김호중, 경찰에 일부 비밀번호만 제공 랭크뉴스 2024.05.28
31692 "할머니는 액셀을 밟지 않았다"…'강릉 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보니 랭크뉴스 2024.05.28
31691 이스라엘, 수십명 사상자 이어 라파 시가전 강행 랭크뉴스 2024.05.28
31690 윤, 거부권 또 행사할 듯…전세사기법·민주유공자법 국회 통과 랭크뉴스 2024.05.28
31689 "알몸으로 기내 뛰어다녔다" 이륙 1시간도 안 돼 회항,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5.28
31688 인천 송도 길거리서 패싸움 중 흉기로 찔러…남녀 4명 검거 랭크뉴스 2024.05.28
31687 "동의대 순직경찰 옆에 가해자 누울 수도" 보훈부, 유공자법 비판 랭크뉴스 2024.05.28
31686 하루 만에 입장 바꾼 나경원···“대통령 흔드는 개헌 저 역시 반대” 랭크뉴스 2024.05.28
31685 "역사가 심판할 것" "탄핵열차 시동" 범야권, 특검법 부결 규탄 랭크뉴스 2024.05.28
31684 “월 100시간 야근했다”… 숨진 강북구 공무원 남편의 호소 랭크뉴스 2024.0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