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오늘 낮 12시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길거리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가슴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3577 [속보] 권익위, 김건희 여사 명품 가방 수수 의혹 “조사 종결” 랭크뉴스 2024.06.10
23576 원 구성 단독 본회의 개최…이 시각 국회 랭크뉴스 2024.06.10
23575 [단독] 저축銀, 1분기 떼인 돈 3000억…1년새 2.6배 늘었다 랭크뉴스 2024.06.10
23574 [단독] 군, 고정형 확성기 설치 끝…“북한도 5단 확성기 설치” 랭크뉴스 2024.06.10
23573 [속보]권익위, 김여사 명품백 수수 의혹 사건에 "위반사항 없다" 랭크뉴스 2024.06.10
23572 '립스틱 효과' 경기 불황에 다시 주목받다 랭크뉴스 2024.06.10
23571 [속보] 권익위 “김건희 여사 고가 가방 의혹, 위반사항 없어” 랭크뉴스 2024.06.10
23570 합참 “오늘 대북 확성기 방송 안 해”…북한도 확성기 설치 동향 랭크뉴스 2024.06.10
23569 "한동훈 딸 안 건드려야 멋져" 지적에 "정치 멋부리려 하나?" 랭크뉴스 2024.06.10
23568 우원식 "거부권 사용 신중해야"‥정진석 "헌법 수호자의 책무" 랭크뉴스 2024.06.10
23567 야놀자 美 상장 추진 보도에 SBI인베스트먼트 주가 급등 랭크뉴스 2024.06.10
23566 [영상]제동장치 풀려 굴러가는 트럭 온몸으로 막아세운 청년 결국… 랭크뉴스 2024.06.10
23565 5일 전 급조한 ‘액트지오’ 한국 홈페이지…1년 후 사용 종료 랭크뉴스 2024.06.10
23564 종부세 중과세 1년 만에 99.5% 급감…다주택자 부담 사라져 랭크뉴스 2024.06.10
23563 ‘대북송금 의혹’ 이재명 기소 초읽기…'대납 승인' 여부가 핵심 쟁점 랭크뉴스 2024.06.10
23562 “얼차려, 어떤 강도로 이뤄졌나”… 경찰 “신교대 중대장 입건, 소환통보” 랭크뉴스 2024.06.10
23561 합참 “北, 대남확성기 설치 동향…우리는 오늘 가동 없어” 랭크뉴스 2024.06.10
23560 [단독] 전주에도 전세사기 신호탄…50여가구 보증금 날릴 수도 랭크뉴스 2024.06.10
23559 이주호 “의대 정원 늘어도 교육 질 떨어지지 않아… 의료계 돌아와야” 랭크뉴스 2024.06.10
23558 “18일 전에 해결 원해” 의대교수들 ‘집단휴진 철회’ 조건 들어보니 랭크뉴스 2024.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