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오늘 길거리에서 어머니를 흉기로 찌른 4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남성은 오늘 낮 12시쯤 인천 미추홀구 학익동 길거리에서 어머니인 60대 여성을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여성은 가슴 부위 등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은 남성을 현행범 체포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82 연 15% 분배금 줘 ‘프리미엄’ ETF라고?… 목표일뿐 확정 수익 아닙니다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81 북, 이틀 연속 ‘오물풍선’ 도발…인천공항 2시간 차질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80 NH벤처투자 김현진 대표, 첫 역점 사업부터 ‘삐그덕’… 이스라엘펀드 결성 난항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9 [속보] 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오물 풍선 이어 잇단 도발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8 월급 400만원 퇴직연금 가입자 수익률 2%vs7%…30년후 결과 보니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7 북,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오물풍선에 이어 도발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6 [단독]주진우∙송석준도 한동훈 지지…의원 17명 캠프에 보좌인력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5 中, HBM 개발 美 규제에 난항… “SK하이닉스·삼성전자 공급 의존도 높아질 것”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4 [속보] NHK “북한 발사 탄도미사일 가능성 물체, 일본 EEZ 바깥에 이미 낙하”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3 뭐지, 거품이었나… 엔비디아 주가 사흘만에 13% 폭락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2 ‘돈줄’인 줄 알았는데 중국 트로이 목마?… 온라인 도박장에 골머리 앓는 필리핀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1 [기고]소프트웨어 공급망 보안 왜 중요한가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70 [단독] 전국 최대 서울중앙지검 여성 간부 30% 돌파... 검사장급 남초는 여전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9 오늘 국회서 의정 격돌…복지부 장관·임현택 의협회장 첫대면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8 [대담] '윤석열 vs 이재명' 싸움 지겹다? "정치양극화 막을 선호투표제 제안합니다"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7 "불륜 알릴 것" 협박에 세상 등진 아내…상간남은 "책 쓰겠다"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6 대통령과 같은 날 TK 간 원희룡... '우군'부터 다지는 與 당권주자들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5 안전 교육 못 받고, 말 서툴러 우왕좌왕… 대피·안전도 차별받는 외국인 노동자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4 케냐 증세반대 시위 속 경찰발포에 최소 5명 사망…의회 대혼란(종합2보) new 랭크뉴스 2024.06.26
43763 韓, '인신매매 방지국' 1등급 복귀…22년째 최악은 바로 '이 나라' new 랭크뉴스 202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