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일러스트=손민균

24일 코스피지수가 장중 1%대 하락하며 2690선에서 등락하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29.71포인트(1.09%)떨어진 2692.10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2200억원, 5768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7973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코스피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이 모두 하락세다. 삼성전자, 현대차,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일제히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일 대비 3.60포인트(0.43%) 떨어진 842.98을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기관이 각각 100억원, 50억원을 순매도하고 있다. 반면 개인은 홀로 423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코스닥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알테오젠, HLB, 엔켐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HPSP, 리노공업 등은 떨어지고 있다.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 9분 기준으로 전일 대비 7.70원 오른 1370.10원에 가격이 형성됐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300 한 총리 “의료계 불법집단행동 유감…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6.09
27299 [속보] 의협 "오는 18일 전면 집단휴진‥총궐기대회 개최" 랭크뉴스 2024.06.09
27298 [속보] 의협, 18일 집단휴진 선언…5만여명 의사 “단체행동 참여” 랭크뉴스 2024.06.09
27297 한 총리 "의료 총파업 예고 유감‥복귀 전공의 불이익 없을 것" 랭크뉴스 2024.06.09
27296 [속보] 의협 집단휴진 가결 "18일 전면 휴진, 총궐기대회" 랭크뉴스 2024.06.09
27295 의협 “집단휴진 찬반투표 가결… 18일 전면 휴진·총궐기대회 개최” 랭크뉴스 2024.06.09
27294 이화영 ‘대북송금’ 유죄 판결···검찰, 이재명·이화영 공모관계 입증할 수 있을까 랭크뉴스 2024.06.09
27293 “美 연준, 6월 FOMC선 금리 동결…올해 최대 2차례 인하” 랭크뉴스 2024.06.09
27292 의협 “18일 집단 휴진… 90.6% 강경투쟁 지지했다” 랭크뉴스 2024.06.09
27291 [속보] 의협 "18일 전면 휴진… 의사·의대생·학부모·전국민 총궐기대회" 랭크뉴스 2024.06.09
27290 [속보] 의협, 18일 집단 휴진…“의료 살리기 위한 강력한 투쟁 시발점” 랭크뉴스 2024.06.09
27289 한국 가계부채 비율, 새 기준으로도 ‘세계 1위’ 랭크뉴스 2024.06.09
27288 中 '반도체 굴기' 한계 왔나…화웨이CEO "7나노 해결도 다행, 5나노도 힘들어" 랭크뉴스 2024.06.09
27287 합참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 완료…‘자유의 소리’ 재송출” 랭크뉴스 2024.06.09
27286 與김은혜, '재초환 폐지' 법안 발의…종부세 폐지안도 내기로 랭크뉴스 2024.06.09
27285 도쿄 최고 장어 덮밥집도 들어온다…베일벗은 '신세계의 집' 랭크뉴스 2024.06.09
27284 푸틴의 두 딸, 공식 석상 이례적 등장…건강 악화설에 승계 작업? 랭크뉴스 2024.06.09
27283 "푸틴 빼박았네" 두 딸 공개석상 등장…건강악화설에 후계 작업? 랭크뉴스 2024.06.09
27282 의협 "오는 18일 전면 집단휴진‥총궐기대회 개최" 랭크뉴스 2024.06.09
27281 합참 "대북 확성기 방송 준비 완료"‥신원식 "북 직접 도발에 대비" 랭크뉴스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