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G 트윈타워 전경. LG전자 제공


24일 오전 1시32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27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연기를 흡입한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소방 당국은 인원 84명과 차량 24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인 오전 2시4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060 “기안84·침착맨, 건물주 된 이유 있었네”...웹툰 작가 수익 보니 ‘충격’ 랭크뉴스 2024.07.08
22059 또 제주 뒤집은 중국인…이번엔 여탕 몰카 찍고 "신기해서 그랬다" 랭크뉴스 2024.07.08
22058 정부 "사직 전공의 행정처분 안 한다"… 9월 타 병원서 수련 가능 랭크뉴스 2024.07.08
22057 "韓, 나한텐 텔레로 이준석과 싸워달라더니‥" 장예찬 참전 랭크뉴스 2024.07.08
22056 [단독] 공수처, ‘임성근 골프모임’ 조사…‘도이치’ 관련자 연루 의혹 랭크뉴스 2024.07.08
22055 [속보] 정부 "전공의 복귀여부 상관없이 행정처분 중단" 랭크뉴스 2024.07.08
22054 [속보] 정부 "복귀 여부 관계없이 전공의 행정 처분 안 한다‥행정처분 '취소'는 아냐" 랭크뉴스 2024.07.08
22053 [단독] 공수처, ‘임성근 골프모임’ 관계자 조사 착수 랭크뉴스 2024.07.08
22052 "여단장 송치되는데 사단장이 빠진다고?"… 박정훈, 강력 반발 랭크뉴스 2024.07.08
22051 [속보] 채상병 순직사건 수사결과 발표‥"임성근 전 사단장 등 3명 불송치" 랭크뉴스 2024.07.08
22050 [속보] 정부 “15일까지 전공의 사직처리·결원 확정해야” 랭크뉴스 2024.07.08
22049 [속보] 정부 "전공의 행정처분 중단 아닌 '철회'… 앞으로도 처분 없다" 랭크뉴스 2024.07.08
22048 경찰, 임성근 전 사단장 ‘불송치’…“책임 묻기 어렵다” 랭크뉴스 2024.07.08
22047 [속보] 정부, “복귀 전공의, 사직후 9월 수련 과정 재응시하도록 수련 특례 적용” 랭크뉴스 2024.07.08
22046 [속보] ‘채상병 사건’ 임성근 전 사단장 ‘혐의없음’ 결정 랭크뉴스 2024.07.08
22045 [속보] 尹 "북러 군사협력, 한반도·유럽 안보에 즉각적 위협" 랭크뉴스 2024.07.08
22044 [속보] 복지부, 전공의 복귀여부 없이 모든 행정처분 중단 랭크뉴스 2024.07.08
22043 [속보] 정부 "사직 전공의 행정처분 안 한다"… 9월 타 병원서 수련 가능 랭크뉴스 2024.07.08
22042 [속보] 정부 "모든 전공의 복귀 여부 상관없이 행정처분 않기로" 랭크뉴스 2024.07.08
22041 [속보] 정부 “모든 전공의에 복귀 여부 상관없이 행정처분 안 해” 랭크뉴스 2024.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