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LG 트윈타워 전경. LG전자 제공


24일 오전 1시32분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LG트윈타워 27층 사무실에서 불이 났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불로 건물 안에 있던 14명이 스스로 대피했고 연기를 흡입한 2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소방 당국은 인원 84명과 차량 24대를 동원해 1시간여 만인 오전 2시40분쯤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경향신문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895 '세계유일' 명지대 바둑학과 없어지나…'폐과 무효' 가처분 기각 랭크뉴스 2024.06.09
22894 "화장실과 싸우나""이재명 스토커"…툭하면 조국 때리는 '개딸' 랭크뉴스 2024.06.09
22893 ‘팝업스토어 성지’ 성수동의 그늘…이 많은 폐기물 어쩌나 랭크뉴스 2024.06.09
22892 북, 6일 만에 또 '오물풍선'‥대북 확성기 가동되나? 랭크뉴스 2024.06.09
22891 최근 4년 303명 영재학교·과학고 떠나…"의대진학 불이익 여파" 랭크뉴스 2024.06.09
22890 어릴 적 개를 키우고 싶었던 적이 있다면[오늘도 툰툰한 하루] 랭크뉴스 2024.06.09
22889 기후위기 시대, 녹색 스프레이로 기업 ‘재산권’을 이긴 사람들 랭크뉴스 2024.06.09
22888 37사단 또 일냈다…4초내 적의 심장을 뚫을 전투훈련 완성[이철재의 밀담] 랭크뉴스 2024.06.09
22887 의협, 오늘 '집단휴진' 선포…정부 대응책 발표 기자회견 랭크뉴스 2024.06.09
22886 돈 따박따박 건물주처럼 된다…7년 넣으면 돈 2배 버는 주식 랭크뉴스 2024.06.09
22885 조국 언급 금지령 풀리자…"좀스럽다" 사사건건 조롱한 개딸 랭크뉴스 2024.06.09
22884 미국으로 대만으로…'위기 돌파' 위해 글로벌 경영 나선 총수들 랭크뉴스 2024.06.09
22883 하마스 "이스라엘군 인질 구출 도중 가자주민 210명 사망" 랭크뉴스 2024.06.09
22882 소면 대신 후루룩…저당 면이 뜬다 랭크뉴스 2024.06.09
22881 바이든·마크롱, 회담서 국제안보 논의…"우크라 외면 안한다" 랭크뉴스 2024.06.09
22880 "美·日 외교·국방장관 회의 다음달 28일 도쿄 개최 조율" 랭크뉴스 2024.06.09
22879 美 의원들, 노르망디작전 80주년 기념해 현장서 '낙하산 점프' 랭크뉴스 2024.06.09
22878 합참 "북한, 오물풍선 또 띄웠다"… 6일 만에 살포 재개 랭크뉴스 2024.06.09
22877 北, 엿새 만에 오물풍선 또 살포…합참 "남쪽으로 이동 가능성" 랭크뉴스 2024.06.09
22876 이스라엘군, 가자지구서 인질 4명 구출…개전 245일만(종합2보) 랭크뉴스 2024.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