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23일(현지 시각) 반에크 등 자산운용사가 신청한 이더리움 현물 ETF에 대한 상장을 승인했다.

지난 1월 비트코인 현물 ETF에 대한 승인을 내린 지 4개월여만으로, 비트코인을 제외한 알트코인으로는 처음이다.

조선비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853 '크루즈 여행, 비욘세 티켓...' 미국 대법관 양심과 맞바꾼 선물들 랭크뉴스 2024.06.08
22852 [속보]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 랭크뉴스 2024.06.08
22851 액트지오 ‘법인 자격 박탈’ 의혹…“용역 계약 문제 없어” 랭크뉴스 2024.06.08
22850 러 "美 핵무기 추가 배치하면 우리도 대응…대화는 열려" 랭크뉴스 2024.06.08
22849 "산유국도 좋지만 또 지진 나면 어떡하나"‥"철저히 조사해야" 랭크뉴스 2024.06.08
22848 7대0 대패한 싱가포르 축구팬들 "손흥민 존경해"…무슨일 랭크뉴스 2024.06.08
22847 1123회 로또 1등 ‘13, 19, 21, 24, 34, 35’…당첨금 각 17억3000만원 랭크뉴스 2024.06.08
22846 동물 콘텐츠 수익도, 조회수도 ‘억’…귀한 존재는 현명하게 랭크뉴스 2024.06.08
22845 ‘지구당 부활론’ 갑론을박…‘정치개혁’ 가능하려면? [정치개혁 K 2024] 랭크뉴스 2024.06.08
22844 공항서 내 캐리어만 늦게 나오는 이유…'이 것' 때문이었다 랭크뉴스 2024.06.08
22843 베트남도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속도…넓이 중국의 50%까지 추격 랭크뉴스 2024.06.08
22842 정부, 北 참여한 국제회의서 오물풍선·GPS교란 규탄 랭크뉴스 2024.06.08
22841 술 적게 마셨는데 생명 위독…알고보니 이런 약과는 상극 [건강한 가족] 랭크뉴스 2024.06.08
22840 차남 헌터 재판인데…'바이든가 여인들'에 시선집중 랭크뉴스 2024.06.08
22839 “중대재해법, 현역병은 왜 적용 안됩니까”…헌재로 간 ‘김 상병’ 랭크뉴스 2024.06.08
22838 여 “형사 피고인을 대통령 만들려 해”…야 “대통령 방탄 국회 만들려는 것” 랭크뉴스 2024.06.08
22837 정부, '北참여' ARF 고위관리회의 등서 오물풍선·GPS교란 규탄 랭크뉴스 2024.06.08
22836 머리뼈 잃고도 웃음 짓던 승무원 출신 그녀…외신도 주목했다 랭크뉴스 2024.06.08
22835 영일만 석유 시추 탐사에 최소 5천억‥자금은 어떻게 랭크뉴스 2024.06.08
22834 의료 취약지에 남은 공보의 “업무 과중으로 스트레스” 랭크뉴스 2024.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