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료사진

음주 뺑소니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김호중 씨가 내일 저녁 예정된 콘서트에 불참합니다.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클래식> 공연의 표 판매를 대행하고 있는 멜론 티켓은 오늘 "기존 출연진이었던 가수 김호중은 불참 예정이며, 그 외 출연진은 정상적으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라 공지했습니다.

또 내일 저녁 8까지 취소 신청이 가능하며 전액 환불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내일 낮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이 진행되는 만큼 미리 공연 불참을 공지한 걸로 보입니다.

김 씨는 당초 오늘과 내일 저녁 서울 송파구 올림픽경기장에서 열리는 <월드 유니온 오케스트라 슈퍼 클래식> 출연할 계획이었으며, 오늘 저녁은 예정대로 출연할 전망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43711 북한 “미국의 핵위협 등으로 총 78조달러 피해” new 랭크뉴스 2024.06.25
43710 합참 "북,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 new 랭크뉴스 2024.06.25
43709 이렇게 ‘화끈한 라면’은 없었다…'매운맛 며느리'가 띄운 삼양주식 가치가 무려 new 랭크뉴스 2024.06.25
43708 반포 '아리팍' 110억 최고가 매수자, 뮤지컬 배우 홍광호였다 new 랭크뉴스 2024.06.25
43707 휴대전화, 노트북, 청소기까지‥'리튬 배터리' 안전한가? 랭크뉴스 2024.06.25
43706 인술 펼친 거목, 윤대원 일송학원 이사장 별세 랭크뉴스 2024.06.25
43705 나경원·김민전 ‘사전투표 폐지법’ 추진…“투명성·공정성 부족” 랭크뉴스 2024.06.25
43704 [속보] 합참 “북한, 오물 풍선 또 날려”…이틀 연속 부양 랭크뉴스 2024.06.25
43703 “왜 내가 사니까”… 엔비디아 급락에 개미들 ‘멘붕’ 랭크뉴스 2024.06.25
43702 북, 오물풍선 이틀 연속 날렸다…밤 10시께 서울 진입 랭크뉴스 2024.06.25
43701 석유공사에 ‘당한’ 윤 대통령…국정브리핑 한번으로 끝내라 랭크뉴스 2024.06.25
43700 구청이 해주는 소개팅 ‘대박’…상견례때 100만원, 결혼하면 축의금·전세금 쏜다 랭크뉴스 2024.06.25
43699 ‘한강변의 마지막 재건축‘ 장미아파트, 대단지로 재탄생…최고 49층 4800가구로 [집슐랭] 랭크뉴스 2024.06.25
43698 [속보] 합참 “북한, 대남 오물 풍선 또 부양”…여섯번째 랭크뉴스 2024.06.25
43697 합참 “北, 대남 오물풍선 또 부양” 랭크뉴스 2024.06.25
43696 조현민 한진 사장, 자사주 2억원 매입… 지분율 0.06→0.13% 랭크뉴스 2024.06.25
43695 화성 화재는 군용 리튬전지 폭발…군은 4년 전 ‘열감지 시스템’ 구축 랭크뉴스 2024.06.25
43694 [속보] 합참 “北 6차 대남 오물 풍선 살포”…이달만 다섯번째 랭크뉴스 2024.06.25
43693 미 북동부 덮친 폭염에 링컨 밀랍 조형물도 녹아내려 랭크뉴스 2024.06.25
43692 가톨릭의대도 “유예”…빅5 병원 휴진 ‘주춤’ 랭크뉴스 2024.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