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 [자료사진]

윤석열 대통령이 과거 '국정농단' 수사 당시 구속했던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 정호성 전 청와대 부속비서관을 대통령실 비서관으로 발탁했습니다.

대통령실 고위관계자는 MBC에 "정 전 비서관을 시민사회수석실 3비서관으로 임명했다"며 "박 전 대통령으로부터 요청이나 민원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가 있어 발탁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만·안봉근 전 비서관과 함께 박근혜 정부 문고리 3인방으로 불렸던 정 전 비서관은, 지난 2018년 대법원에서 징역 1년 6월 형이 확정돼 복역하다 만기 출소한 뒤, 윤 대통령의 특별사면으로 재작년 복권됐습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514 정부, 돌아오지 않는 전공의 대응 방안 곧 발표 랭크뉴스 2024.07.07
21513 익숙함이 낯섦과 대치…요즘 드라마·영화로 뜨는 핫한 곳은 어디 랭크뉴스 2024.07.07
21512 내 안의 공격성…제물이 된 ‘그때 그 사람’ [ESC] 랭크뉴스 2024.07.07
21511 신생아특례대출 5개월간 6조원‥경기·인천 주택매입이 41% 랭크뉴스 2024.07.07
21510 韓 스타트업 신성장 전략 “엔비디아, 구글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라” 랭크뉴스 2024.07.07
21509 한동훈 “사과 요구했다고 연판장? 그냥 하라···국민 보게 하자” 랭크뉴스 2024.07.07
21508 일본 도쿄도지사 선거 투표 시작‥고이케 3선 오를까 랭크뉴스 2024.07.07
21507 고수들의 '예·적금 풍차 돌리기' [이예원의 똑똑한 주부 재테크] 랭크뉴스 2024.07.07
21506 남희석 울린 102살 할머니의 찔레꽃…앵콜 두 번까지 [이런뉴스] 랭크뉴스 2024.07.07
21505 알짜자산 롯백 강남점 담보로 차환 나선 롯데리츠... 그래도 당분간 고배당 어려워 랭크뉴스 2024.07.07
21504 휴일 전국 곳곳 장맛비…체감온도 31도 ‘찜통더위’ 랭크뉴스 2024.07.07
21503 경기도, 화성 화재 이후 리튬 사업장 안전점검 결과 16건 적발 랭크뉴스 2024.07.07
21502 65세 이상 운전자, 사고 13%↑…피해자 중상 비율도 높아 랭크뉴스 2024.07.07
21501 길은 달라도 목적지는 같은…미 양당의 대중국 정책 랭크뉴스 2024.07.07
21500 ‘위법·봐주기’ vs ‘방탄·보복’…검사탄핵에 檢·野 정면충돌 [주말엔] 랭크뉴스 2024.07.07
21499 해외 직구한 '건강보조제' 자칫 건강에 '독' 랭크뉴스 2024.07.07
21498 윤 대통령 ‘적반하장’…‘탄핵 민심’ 불 지핀다 랭크뉴스 2024.07.07
21497 잉글랜드, 승부차기 ‘진땀승’…스위스 꺾고 4강 진출[유로2024] 랭크뉴스 2024.07.07
21496 키가 잘 크는 운동 시간 따로 있다 랭크뉴스 2024.07.07
21495 대체 폰 어떻게 봤길래…갑자기 허리에서 뚝, 응급실 실려갔어요 랭크뉴스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