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이 '채상병 특검법'의 국회 통과가 쉽지 않을 거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윤 의원은 오늘 MBC 2시뉴스외전에 출연해 국민의힘에서 이탈표가 17석이 될 것이라는 주장에 대해 "그 정도는 안 될 것"이라며 "야권이 197석 이상의 표를 확보해야 하는데 쉽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 힘은 '채상병 특검법'에 대해 국회 표결 직전인 28일 오전 의원 총회에서 당론을 결정할 방침입니다.

MBC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1804 최고급 식당서 "밥값 내겠다"…정의선 전화 받은 정재승 실험 랭크뉴스 2024.07.07
21803 EU 디지털시장법에 애플 ‘앱마켓 독점’ 포기 랭크뉴스 2024.07.07
21802 [날씨] 중부 최대 100mm↑ 큰 비‥수도권도 호우 예비특보 랭크뉴스 2024.07.07
21801 [스트레이트] 채 상병의 죽음, 그 후 - 대통령의 전화와 멈춰선 1년 랭크뉴스 2024.07.07
21800 흙수저, 16세 출산, 자퇴, 요양보호사, 37세 때 할머니…英 2인자 됐다 랭크뉴스 2024.07.07
21799 ‘필로폰 밀반입’ 공범 자백했지만…대법 “피고인 부인 시 증거 안 돼” 랭크뉴스 2024.07.07
21798 대만서 한국인 3명 태우고 출발한 요트 연락두절, 해경 수색 랭크뉴스 2024.07.07
21797 제주 입항 예정 3명 탄 대만발 요트 연락 두절…해경 수색(종합) 랭크뉴스 2024.07.07
21796 살인 부른 층간소음 갈등…골든 타임 ‘3개월’ 랭크뉴스 2024.07.07
21795 대만서 제주 오던 한국인 3명 탄 요트 연락 두절…해경 수색 나서 랭크뉴스 2024.07.07
21794 루이·후이바오 ‘반전’ 돌잡이…사랑받으며 건강히 자라길! 랭크뉴스 2024.07.07
21793 라이더 보험료만 연 180만 원…‘공제 보험’이 온다 랭크뉴스 2024.07.07
21792 [현장 36.5] 우린 작업복만 빨아요‥1000원 공공 빨래방 랭크뉴스 2024.07.07
21791 용산 이촌동서 4중 추돌…운전자 급발진 주장 랭크뉴스 2024.07.07
21790 공주 127㎜ 등 ‘물폭탄’, 강풍까지… 밤사이 더 온다 랭크뉴스 2024.07.07
21789 ‘박상용 검사 탄핵’ 기권한 곽상언…일부 민주당원들 “징계하라” 랭크뉴스 2024.07.07
21788 제주항 입항 예정 3명 탄 대만발 요트 연락 두절…해경 수색 랭크뉴스 2024.07.07
21787 “공공돌봄 이렇게 끝내다니 막막”…서울시는 ‘알아서 구하라’? 랭크뉴스 2024.07.07
21786 "캑캑" 수십명 대피…강남 한복판 독가스 '황화수소' 누출, 무슨 일 랭크뉴스 2024.07.07
21785 한 달 새 5조원 '껑충'‥가계대출 느는데, 정책은 엇박자 랭크뉴스 2024.0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