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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6만5천명 정보 유출"…카카오에 과징금 151억 '역대 최대'

한경비즈니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2397 [영상]어쩐지 해외 골프여행만 가면 골프채가 망가지더라니 랭크뉴스 2024.05.23
22396 ‘징맨’ 트레이너 황철순, 지인 폭행 혐의로 재판행 랭크뉴스 2024.05.23
22395 尹 대통령 “‘반도체 산업 살리기’에 26조원 투입” 랭크뉴스 2024.05.23
22394 “내 아이는 왕의 DNA”… 교육부 사무관 정직 3개월 중징계 랭크뉴스 2024.05.23
22393 "6만5000여건 개인 정보 유출"…카카오, 과징금 151억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5.23
22392 ‘n번방 대학동문 성범죄’ 피해자 “주변 의심하게 돼 더 공포” 랭크뉴스 2024.05.23
22391 인천공항서 에코백에 담긴 ‘신경작용제’ 추정 흑색가루 발견 랭크뉴스 2024.05.23
22390 윤 대통령 “반도체가 민생…26조 종합지원 프로그램 추진” 랭크뉴스 2024.05.23
22389 [속보] 이창용 “금리 인하 시점 불확실성, 4월보다 훨씬 커졌다” 랭크뉴스 2024.05.23
22388 "그따위 당론, 따를 수 없다" 김웅 격한 반발 랭크뉴스 2024.05.23
22387 현지 맞선에서 결혼까지 ‘9.3일’ 국제결혼중개 ‘속전속결’ 해결 안 돼 랭크뉴스 2024.05.23
22386 개인정보위, 카카오에 151억원 과징금 ‘역대 최대’…“오픈채팅 개인정보 유출 사고, 안전 조치 소홀” 랭크뉴스 2024.05.23
22385 노출될 것 알면서 "총선 내 잘못"…일일이 포옹한 '尹 만찬정치' 랭크뉴스 2024.05.23
» »»»»» [속보] 최소 6만5천명 정보 유출한 카카오 과징금 151억 '역대 최대' 랭크뉴스 2024.05.23
22383 한국은행 기준금리 동결…올해 성장률 2.1%→2.5%로 상향 랭크뉴스 2024.05.23
22382 금통위 "물가 상방 압력 증대…영향 크지 않을 것" 랭크뉴스 2024.05.23
22381 카카오 ‘오픈채팅방 개인정보 유출’, 과징금 151억원 ‘철퇴’ 랭크뉴스 2024.05.23
22380 '음주 뺑소니' 결국 영장‥"10잔 정도 마셨다" 랭크뉴스 2024.05.23
22379 "아내 속옷 거래하는 척"... '서울대 N번방' 어떻게 잡혔나 랭크뉴스 2024.05.23
22378 변화하는 국제결혼 중개…대졸 남성·30대 이상 배우자 늘어 랭크뉴스 2024.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