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 총선편 편집본 24
21일 윤석열 대통령은 “특검법이 헌법 정신에 부합하지 않는다”라며 ‘채 상병 특검법’에 거부권을 행사했습니다. 하지만, 과거 특검 사례들을 살펴보면 이런 주장은 설득력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2016년 윤 대통령이 특검팀 수사 팀장을 맡았던 ‘박근혜-최서원 국정농단 특검법’도 검찰 수사 진행 중에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김진표 국회의장은 “여야 합의가 안 되더라도 28일엔 본회의를 열어 ‘채 상병 특검법’을 표결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 7당은 대규모 장외투쟁을 예고하며, 오는 28일 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재의결을 예고했습니다. 국민의힘에 17명이 찬성표를 던지면 가결되는 상황. 국민의힘 지도부는 ‘이탈표 단속’에 나섰는데요. 좀 더 깊은 이야기는 〈성한용x송채경화의 정치 막전막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풀버전 보러가기 :https://www.hani.co.kr/arti/politics/politics_general/1141473.html◀

총괄 프로듀서 : 이경주
기술 : 박성영
연출 : 이규호 [email protected] 정주용 [email protected]


한겨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7159 천하람, 연금특위 유럽 출장 저격 "뭘 잘 했다고 포상휴가냐" 랭크뉴스 2024.05.06
27158 주중대사관, ‘24시간 전 취재 허가제’ 철회 랭크뉴스 2024.05.06
27157 김상식, 베트남 축구 사령탑 취임…"팀을 이기는 선수는 없다"(종합) 랭크뉴스 2024.05.06
27156 여직원 성폭행하려…호텔 직원에 ‘거짓말’ 후 객실 침입 랭크뉴스 2024.05.06
27155 “주제 제한 없이 자유롭게 질의응답”…답변 고심 랭크뉴스 2024.05.06
27154 ‘김건희 명품백’ 전담팀 꾸린 검찰, ‘대통령 직무 관련성’ 밝혀낼까 랭크뉴스 2024.05.06
27153 장맛비 같은 봄비…원인은? 랭크뉴스 2024.05.06
27152 윤 대통령, 9일 기자회견…“정말 궁금해할 답변 준비” 랭크뉴스 2024.05.06
27151 '우울증갤러리' 그때 그 이용자들 떠났지만…‘미성년자 성착취’는 여전히 그대로 랭크뉴스 2024.05.06
27150 한국 대신 하이난 가나?‥중국 '큰손' 이동에 한국 면세점 위기 랭크뉴스 2024.05.06
27149 의협회장 '돼지발정제' 공격에, 홍준표 "별X이 다 설친다" 랭크뉴스 2024.05.06
27148 EU, 일본제철의 US스틸 인수 승인 랭크뉴스 2024.05.06
27147 학폭 가해자, 초등교사 꿈도 못 꾼다… 교대 지원 제한·불합격 처리 랭크뉴스 2024.05.06
27146 "문 안 열어?" 우유 투입구에 불붙인 남편…법원 "방화 무죄" 왜 랭크뉴스 2024.05.06
27145 마음만 먹으면 중학생이 제작 ‘뚝딱’…불법 개설 업체도 활개 랭크뉴스 2024.05.06
27144 경비 용역 근무자 습격…‘차량·현금인출기 마스터키’ 탈취 도주 랭크뉴스 2024.05.06
27143 마크롱·시진핑·EU수장, 3자 회담서 통상·우크라전 논의 랭크뉴스 2024.05.06
27142 “김밥 한 줄 5000원, 서민 음식 맞나”…체감 안 되는 물가 둔화 랭크뉴스 2024.05.06
27141 “반도체 업황 개선? 오래 안 간다” 설비투자 보조금 언급한 최태원 랭크뉴스 2024.05.06
27140 러 대외정보국 "미, 젤렌스키 후임자 물색" 랭크뉴스 2024.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