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추천! 더중플 - 엔비디아 놓쳐도 OK, AI 수혜주가 있습니다 AI, AI, AI…. 지겨울(?)정도로 AI가 들려도 어쩔 수 없습니다. 거의 모든 전문가들이 인공지능(AI)의 성장 가능성에 ‘한표’를 던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과거 인터넷과 스마트폰이 세상을 바꿨듯, 이제 AI를 빼 놓고는 성장과 발전, 투자와 수익을 얘기할 수 없게 됐습니다. 돈이 흘러 모이는 곳이 바로 AI분야이기 때문입니다.

중앙일보의 프리미엄 구독 서비스 ‘더중앙플러스(https://www.joongang.co.kr/plus)’는 지식과 정보, 인사이트를 모두 갖춘 고품격 투자 콘텐트를 제공합니다. 오늘 ‘추천! 더중플’에선 대세가 된 AI 관련 수혜 산업과 투자법을 소개합니다. 특히 엔비디아 등 너무 올라버린 빅테크 주식 외에 투자할 곳을 찾는 분들께 쏠쏠한 정보가 될 겁니다. 세계적인 AI전환 국면에서 기회를 찾는 힘, 더 자세한 내용은 더중앙플러스 구독 후 보실 수 있습니다.

① AI 성장, 흐름을 보면 수혜주도 보인다
[일러스트=김지윤]
AI 수혜주는 핵심 기술을 가진 기업에서부터 동심원을 그리며 퍼집니다. AI 핵심 반도체를 만드는 엔비디아를 시작으로, 생성형 AI기술이 뛰어난 마이크로소프트(MS), AI 서버를 만드는 수퍼마이크로 같은 기업으로 주가 상승 랠리가 이어지는 걸 생각하면 됩니다. 앞으로 AI 테마의 동심원이 어디로 퍼져나갈지 지켜본다면 기회를 잡을 확률도 높아집니다. 이때 수혜 업종은 단기와 장기로 나눠 봐야합니다. 우선 골드만삭스가 꼽은 수혜기업 위주로 살펴봤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엔비디아 뛰면 여긴 날아간다, 다음 대박 알려줄 ‘동심원 법칙’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1793

② AI는 에너지를 타고…한국이 유리한 이유
데이터센터. 사진 게티이미지
미국에서 지금 가장 ‘핫한’ 기업인인 일론 머스크(테슬라)와 샘 올트먼(오픈AI)은 한목소리로 전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데이터센터 등에 전력이 물 흐르듯 공급되지 않으면 AI 기술이 ‘구현’될 수 없으니까요. 세계적인 ‘큰손’들도 에너지 산업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특히 시대가 바뀐 만큼, 기존 화석연료보다는 친환경 에너지 산업이 유망합니다. 원자력과 수소에너지, 스토리지(저장기기), 그리드(전력망), 배터리 스토리지 등이 꼽힙니다.

솔깃한 건 한국이 에너지 전환의 최대 수혜국으로 꼽힌다는 사실입니다. 미국과 유럽이 중국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상황에서 에너지 인프라 부품을 가장 잘 만드는 나라가 한국이기 때문이죠. AI와 친환경 테마가 맞물려 투자처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AI 덕에 한국 노다지 맞는다” 1500조 큰손이 찍은 이 산업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6192

③ AI와 찰떡궁합, ‘레고’ 닮은 이 원전 AI 열풍을 현실로 만들어 줄 ‘값싼 에너지’ 분야에서 주목받는 게 소형모듈원자로(SMR·Small Modular Reactor)입니다. 기존 원전보다 작고 안전한 데다 조립하듯 필요한 곳에 쉽게 만들 수 있어 차세대 원전 기술로 꼽힙니다. AI의 핵심인 데이터센터와 가장 궁합이 잘 맞는 발전 수단으로 평가받습니다.

세계경제포럼은 SMR 시장이 연평균 30%씩 성장할 거라고 전망합니다. 챗GPT로 시작된 AI 열풍이 원자력, 특히 SMR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흥미롭게도 SMR 생태계는 반도체와 비슷합니다. 여기에서 투자의 힌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샘 올트먼 픽한 ‘동네 원전’, 그가 7월만 기다리는 이유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9733

④ 너무 비싼데…저평가된 AI 종목이 있다고요?
[일러스트=김지윤]
베테랑 투자전문가들은 “AI 산업의 성장은 분명하지만, AI도 이제 오를 놈만 오른다”고 말합니다. 옥석 가리기가 시작됐다는 겁니다. 지난 한해 주목받았던 ‘M7(구글·애플·아마존·엔비디아·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조차 주가만 보면 너무 올랐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죠. 올해부터는 AI에 좀 더 집중한 ‘AI5(마이크로소프트·엔비디아·AMD·TSMC·브로드컴)’란 집단도 회자됩니다.

투자자들은 AI란 대세를 따르면서 가급적 저평가된 종목을 찾아야합니다. 우선 인프라(반도체)를 시작으로 서비스(애플리케이션)에 이르는 생성형 AI의 생태계를 알고 그 안에 어떤 기업들이 있는지 알면 좋습니다. AI ‘큰형님’ 엔비디아와 구글이 투자하는 기업들, 투자지표상 저평가된 빅테크 기업은 어디인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시죠.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테슬라·애플은 이제 버려라…억만장자 166조 불려준 ‘이 종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29883

⑤ 유리기판이 뭐길래, 숨은 AI 수혜주 반도체 기판은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같은 칩이 전기 신호를 주고받도록 연결해주는 판입니다. 칩이 두뇌라면, 기판은 신경이자 뼈대이자 혈관이죠. 이 중에서도 유리기판이 뜨고 있습니다. AI 시대 고성능 반도체를 만드는 데 적합하기 때문이죠. 인텔과 AMD 등은 “유리기판은 차세대 반도체에 필수”라며 이미 시장 선점에 나섰습니다.

유리기판 관련 종목에서 중요한 건 글로벌 공급망에서 어느 부분을 담당하느냐입니다. 예를 들어 미국 코닝은 유리를 직접 만들고, 삼성전기는 기판 제조 기술이 뛰어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을 보시려면 기사 링크를 복사해 주소창에 붙여넣으세요.
인텔·AMD, 굳이 사지마라…유리기판 수혜주는 여기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44809

중앙일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20405 '딸바보' 아빠 영정사진 든 딸…"가슴 찢어진다" 눈물의 배웅 랭크뉴스 2024.07.04
20404 [속보] 법원, 서울시청 앞 역주행 교통사고 피의자 체포영장 기각 랭크뉴스 2024.07.04
20403 윤 대통령, 소폭 개각 단행…신임 방통위원장에 이진숙 랭크뉴스 2024.07.04
20402 [속보]'시청역 참사' 운전자 체포영장 기각…"필요성 단정 어려워" 랭크뉴스 2024.07.04
20401 ‘시청역 참사’ 추모공간에 피해자 “토마토 주스 됐다” 조롱글 공분 랭크뉴스 2024.07.04
20400 민주당 “‘이재명 주변 의문사·검찰 강압수사 의문사’ 종합 특검하자” 랭크뉴스 2024.07.04
20399 '청담동 술자리 의혹' 김의겸 검찰 출석‥"한동훈이 권한남용" 랭크뉴스 2024.07.04
20398 방통위원장 지명 이진숙 “현 정부가 방송 장악했나” 랭크뉴스 2024.07.04
20397 정부 "집단휴진 등 극단적 방식 멈춰야…공공의대법 쟁점 많아"(종합) 랭크뉴스 2024.07.04
20396 사실 확인도 없이 탄핵 추진…해당 검사 “거짓 뻔히 알면서” 랭크뉴스 2024.07.04
20395 최재영 목사 '김건희 스토킹' 출석... "비서 안내 받았는데 스토커?" 랭크뉴스 2024.07.04
20394 필리버스터 시작되자 잠든 與의원들…"피곤해서""부끄럽다" 사과 랭크뉴스 2024.07.04
20393 젊은 여성들이 가장 많이 느끼는 부정적 감정은 바로…‘이것’ 이라는데 랭크뉴스 2024.07.04
20392 윤 대통령, 환경부 장관 김완섭·방통위원장 이진숙·금융위원장 김병환 지명 랭크뉴스 2024.07.04
20391 [단독] 박재현 한미약품 대표 “전문경영인 체제, 고 임성기 창업주 뜻에 맞아” 랭크뉴스 2024.07.04
20390 尹 "100억씩 주지" 원고없던 발언…韓총리가 쿡 찔러 나왔다 랭크뉴스 2024.07.04
20389 기관·외국인 ‘사자’에 코스피 강세... 코스닥은 840선 공방전 랭크뉴스 2024.07.04
20388 허웅 전여친 "3억 협박에 고통? 이후 꽃다발 주고 여행도 갔다" 랭크뉴스 2024.07.04
20387 [혼돈의 노란봉투법]① 원청사, 수천개 협력사와 교섭할 수도… 재계 “정상경영 불가” 랭크뉴스 2024.07.04
20386 “스토커 선물이 어떻게 국가기록물?”…최재영 목사 김건희 여사 스토킹 혐의 부인 랭크뉴스 2024.07.04